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뒷얘기 하는 사람들 이야기는 듣지 마십시요.

앞에서 얘기도 못하는 골샌님들 아닙니까?

주변 사람들은 그저 남이 보기에 우리 과 6급이 차 소형으로 타고다니니(= 그리고 과장 계장들이 얻어타고 다녀야 하니)

남들 보기에 없어보이는 거 같아서(= 조직 위신에 해가 될 거 같아서)

차 갖고 뒤에서 남이야기 하는 겁니다.(= 앞에서 대놓고 할 배짱도 없을뿐더러 갑질한다고 찔리면 자기만 손해임)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뒤에서 험담질이나 하는 꽁생원들은 무시하고 원하는 대로 사세요.

일부 악질 과장 계장님들 6급들 차 사게 금일봉 1천만원 하사하시면 적극 검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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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내차 내가뭘 타든 그걸 가지고 뒷얘기를 하는것 자체가 말이됩니까

보는 제가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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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있어요. 차 취급도 안해주는 사람도 있다던데요
출장을 그리 좋아해서 출장비를 거의다 차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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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만약 같이 출장가시는 분이 불편하게 느끼면 각자 자차로 출장가면 되잖아요?
물론 같이 출장가고 대외적으로 보여지는면(한국정서상)이 있는 경우는
관용차 타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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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 잡는 경쟁이 치열하고 갑자기 출장가게되면 마 니가 차 대라 이렇게 일방적으로 명령을 합니다.

각자 자차로 출장가자니 높은 분들이 운전하기 귀찮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문서같은 거도 보고 정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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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자료는 출장가기전에 미리 봐라
차 안에서 그 잠시 봐갖고 도착해서 차 문열고 내리면 다 까먹는데 뭐 ㅋㅋㅋ
자료만들고 운전하는늠 따로 있나?? 차 불평하는늠 니가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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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차에 동승해서 가는거면 뭐라도 태워주는 거에 감사히 좀 생각합시다.
남이사 뭘 타든 무슨 상관입니까, 차 사는데 돈 보태줄 거 아니면 조용히 하자구요..
남의 똥차 싫으면 자기 고오급 차 좀 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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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갈 때 차 대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얌체 같이 절대 차 안대는 사람이 욕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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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사는데 돈한푼 보태주지도 않았으면서 태워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상황에 따라, 본인 경제 사정에 따라 사는거지
똥차라 카는 사람 개인의 인성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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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심없지
지가 운전해서 가든가
차 소모품 가는데 보태준적도 없으면서
운전하는데 커피한잔 사준적도 없으면서
1차선으로 가면 운전도 못하는데 1차선으로 왜가노
2차선으로 가면 2차선 도로 안좋다 화물차많이 다녀서
빨리가면 포악하게 운전한다
천천히가면 시간다됐다 빨리가라

어쩌라고요
그럼 진짜 자기차로 직접몰고 가든지

뭔 벼슬이라고
높은자리 올라가면 운전하는거 까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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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어찌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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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말에 저거 가족들 놀러 갈때는 지가 차 몰거 아니가

출근만 하면 지 차 아끼고 운전하는 법을 까먹어버리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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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때 얘긴데요 우리 과장님은 제가 출장갈 일 있으면 "신규가 차도 없이 출장 우찌 가노" 하시면서 직접 자기차를 운전하시고 출장 다녀오곤 했는데 미안해서 생수라도 준비하면 출장비에서 공제 하라고 하시던데 요즘도 그런 과장님 계장님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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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운전사라니
일은 은제하노 빈자리 전화는 누가 받노
와 나가믄 함흥차사고
일을 안해반나 몬해반나
왜그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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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똑같이 나오는데.. 한차로 다니지 말고. .개별차량 이용해서 각자 갑시다.. 아니면 가지를 말던가.. 월급 적어 차를 사기도 쉽지 않는데..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부서나 국별로 공용차를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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