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초과시간이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으나, 초과시간이 어떻게 찍히고 있는지는 다들 아시니 공감하실거 같네요.
일많아서 초과하는 사람보다, 눈치나 돈 등 다른 요인에 의해 초과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도청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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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싸들고가서 집에서 일합니다.
진정 초과근무이죠.

평가항목 개선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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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초과가 자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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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집에 가져가는 경우 일 수도 있지
누가 집에서 일하고 싶을까?
밴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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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안하고 집에서 한다는데 뭐가 문제고?
6시 반에 나가서 탁구치고, 배드민턴 치고, 골프연습장 가고 9시나 10시 되어서 어슬렁어슬렁 기어들어와서
초과 찍고 월 초과 수당 만땅 받는 얌체족들
이 글 보면 엄청 뜨끔할끼야 공금횡령이라는 선례가 있거든
후생계에서는 초과근무수당 점검한다 하지말고 조사계하고 합동으로 불시에 점검해봐라
수두룩 뺵뺵할끼다 얌체족들 9급, 8급, 7급, 6급, 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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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걔네 걔. 6시반쯔음 사무실 나가서 8시 다 돼서 복귀하죠 ㅎㅎ 뭐라 말하기 치졸해보여서 말은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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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가 아니고 9시 10시 되어서 들어오는 딱 걔 곧 승진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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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형편상 사무실에서 못하고 집에 가서 합니다. 재택초과도 지침 개정하여 인정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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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과근무를 감시하려면.. 예고 없이 하루이틀 잠복해서 잡아보십시오..
진짜 초과로 월급 루팡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지..
출근해서 저녁 초과시간에 뭐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앞에 게시글처럼 직장은 놀러오는곳이 아닙니다. 직장은 일하는 곳입니다..
제발 일만하시고 집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사무실에서 여가를 즐기시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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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는 필요는 하지만 업무량 평가를 위한 절대 기준은 안 됩니다.
조직진단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직원들이 조직진단에 대해 걸고 있는 일말의 기대는 져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각 부서에서 정원 증원 필요하다고 제출하면
그거가지고 행안부 설득해서 도 전체 기준인건비에 반영하되,
제발 정원 증원한 부서로 인원 배정 좀 해 줬음합니다.

업무 증가사유는 따로 있는데 엄한 신설부서 만들고, 지원부서 인원 늘리고,,,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덧붙여 조직부서에서는
각 부서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진지한 자세로 들어보려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이전 조직담당은 사업부서에서 찾아가 애로사항 설명하고, 조치해 달라고 하면
사업부서는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처럼 답변하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 조직계는 담당계장님을 비롯해서 사람 좋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시라서
일말의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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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부정수급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초과 근무하는 직원들을 욕되게 하는 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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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과근무 부정수급 너무 많다 단속 좀 자주 자주 했으면!!

늦게 남아서 부정수급하면서  일많이 한다고 고생한다고 인정받는 이상한 조직
근무시간에 빡세게 일하고 초과근무수당 포기하고 빨리가면 눈치보이는 이상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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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근무 부정수급자 신고센터를 만들어서 부정 수급액의 10~50%는 신고자에게 주고

수급자는 인사 하향 인사조치, 수사기관 고발하면 조금은 해결될 수 있을까요?

아직도 머저리들이 많아서 화끈한게 빨리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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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는 출장도 그렇고 가관이다 가관 아이고 우사다 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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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를 많이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조직정원이 잘못책정되어있고 조직진단이 잘 안되어있다는것을 반증하지 않을까요..
물론 개중에는 부정수급도 있겠지만
벼룩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려하지맙시다.
조직진단이 올라오면 '안된다' 소리 하기전에 조직계에서 면밀하게 살펴보는 자세도 필요할듯
안되고 힘들다고 하면 조직진단 할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중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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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붙이자면 일전에 코로나 상황실 초과관련한 공문을 봤는데. 초과 110시간에서 현업근무자로 바뀌면서 초과 상한제가 없어졌습니다.
그 사유가 행안부 감사지적으로 '어쩔수없이' 마지못해 바꿔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남도가 아직도 직원들에게는 최소한의 복지와 소극적으로 행정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보수적이라는 것이지요
이런것부터 지원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을 해줘야하지 '마지못해' 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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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 잡다가 초가삼간이 태워진다는건..
그 만큼 그 벼룩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다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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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벼룩에 비유하기에 벼룩한테 미안할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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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후생복지나 좀 신경써주세요~
전국 광역시 하고 비교하면 우리도 만큼 직원복지 허술한데도 없습니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신구 갈등만 조장하는 문화는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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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 직원복지가 허술하다면 직원복지가 더 좋은데 찾아가시면 될듯요

회사 다니다가 봉급 등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감히 사표내고 다른 직장 찾아 가듯이...

왜 여기서는 그렇게 할려고 하시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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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엔 대꾸할 가치가 없다.. 도공이 아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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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일삼아 야근 하더니 이번에 사무관 승진
사무관 참 쉽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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