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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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삭제전 내용
- 그럼 어떤게 옳바른 양성평등 교육인가? 정확하게 제시해봐라. 그럼 반영하겠다
- 교육 일부만 보고 글적은거 같은데, 교육 15시 30분까지다.

본문 보고 상당히 열받아서 쓰신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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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들었는데도 마찬가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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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성관련 정책들 싹다 없애야함, 존재 자체가 문제임.

장애인 어린이와 묶여서 사회적 약자 취급하는 문화 바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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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여성은 엄연한 사회의 주축입니다.
어쭙잖은 배려랍시고 그들의 역량을 평가절하해서는 안됩니다.
그 역량을 펼칠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는게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는데
지금 정책은 주먹구구식으로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 묶어 지원하는 듯한 풍조임..
완전히 핀트를 잘 못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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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정치인들이 의제로 다루지 못한 젠더갈등에 대해 현재 젊은 쳥년 102030세대가 이준stone에게 열광하고 있습니다. 보수 진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정한 공정이란 기회의 평등입니다. 맥락은 다르지만 일련의 사태와 더불어 도청 내 숙직의 변천사를 보시면 한쪽에서 얼마나 이기적인 작태를 가지고 접근했는지 아실 겁니다. 여성들도 숙직을 서야 하는 기로의 상황에서 결국 어떻게 됐는지요. 남녀평등의 핵심은 차이가 있어야지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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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숙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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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숙직 여 일직 이렇게 가다가 여성 비율이 많아지고 남성 비율이 점점 줄어들다 보니 여자도 숙직을 서야된다라는 인식이 될때 숙직 자체를 없애 버림...
진즉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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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공감해요. 가끔 교육 들으러 가 보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의 역차별을 강요하는 강사분들도 일부 계시더라구요. 해외에서는 여자를 약자라고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차별이라고 들었어요. 물론 우리 부서장님은...할많하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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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정책 물러나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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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현실에 개탄합니다. 부연설명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네요. 남성과 여성의 대립이 아닙니다. 남혐의 주범 꼴페미와의
전쟁입니다. 이를 묵인하는 정치권(언론 등)과 이들 세력을 통한 기득권 유지 더이상 묵인할 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 관련 검색어 : 신남성연대 배xx, 개수작 여xx, BJ보겸 보이루, 윤xx(세종대, 관음충의 발생학), 윤김xx(창원대), 여자N번방 사태
  => 특히, 관음충의 발생학 논문 한번 보십시오. 우리의 남아들이 한남유충이 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과연
      어떻게 판단할까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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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대들이 여성이라 학교도 못가고 억압 받았던거 이해하고 당연히 여성 차별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우리가 죄인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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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 보내야 해요
그게 평등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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