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권한도 없는데.. 아직도 과장님, 계장님은 차석이 챙겨야지 하는데... 앞으로는 결재 권한 있는 분들이 챙기고, 차석, 삼석 등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게.. 좋은 방향 같습니다. 차석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요즘은 더욱 밑에 직원들은 개인적인 성향이 심해서.. 차석말은 듣고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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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차석인가 보네요.. 직원들의 역량이 갈수록 떨어지다보니  차석은 빨리 되었고, 차석으로서 하는 일이 너무 힘든가 봅니다.  갈수록 태산이네요..
젊은 직원들 많이 들어왔다고 젊은 직원들이 하는 소리가 다 맞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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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조직사회인데 수평적인 문화만 찾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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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정혁신 추진단인지 도정망치는추진단인지에서 발표한 조직문화는 진지한 고민없이 불평소리만 담아낸 듯한 발표
많이 아쉬움

이런글을 써는 내가 꼰대였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청이 어디로 가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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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인가요?

50 넘은 세대는 쉰세대 내지 꼰대로 몰아가는 이런 상황이...

얼마남지 않은 이 생활 조용이 마무리하는게 좋을듯 생각하는게 씁쓸하네요...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다죠...  언젠가 젊은세대도 쉰세대가 되지 말라는 법 없는데..

오늘도 시간은 가고 선배공무원으로서 자괴감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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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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