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복지관 개방 건의 의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찌뿌둥 댓글 8건 조회 5,322회 작성일 21-03-26 08:29본문
1층 매점, 커피숍에서 음료한잔, 담배 한대가 전부..... 몸은 확찐자가 되어가고
코로나가 안정 단계는 아니지만 일반 가게 시설들도 모두 개방한 상태에서 직원 건강을 위해
후생복지관 개방은 어떨지 감히 의견 올려봅니다.(입구에 발열체크 등 조치)
도민의 이목이 집중되는 관공서에서 후생시설 개방이 눈치 보이는것은 알겠으나 직원들의 건강도 한번 고려한다면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개방을 검토하는것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을듯 합니다.
개인 생각을 글로 올려 본것이니 앞뒤 없는 공격성 댓글은 지양합니다.
댓글목록
제발님의 댓글
제발 작성일
47
63;;님의 댓글
;; 작성일건강하게 살자님의 댓글
건강하게 살자 작성일건강한 삶이 최고님의 댓글
건강한 삶이 최고 작성일
지사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몸에 통증이 자주와서 병원에 진료받으니
근력운동이 필요하다하여
밖의 헬스장에 주말에는 다니고있는데
모르는 회원들이 왔다갔다하니 조금 불안하지만
어쩔수 없이 조심하면서 2-3시간 운동합니다.
(컴 앞에서 고정된 자세로 근무하는 형태이다 보니
근골격계에 이상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안전한 도청후생시설을 두고
밖의 시설을 다녀보니 조금 한심합니다. ㅜ
도청후생시설은 언제즘 개방할련지...???
시군의 시설은 코로나19의 1.5단계라 하여 방역준수하에
이용할수 있ㄷ록 하고있습니다.
1단계로 내려간다는 것은
내년쯤이나 가능할것 같고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할때와
본관,신관 1층을 왔다갔다 왕래할때마다
이미, 도청직원들은 검증을 마치고
근무하고 있으니
더 안전한 곳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안전한 시설 공간을 두고
밖의 시설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ㅜ
날은 갈수록 따뜻해져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갈려고하고있는 이때
코로나19의 사태와 업무과다로
압박하는 이 사회분위기속에서도
어떤 환경인지도 모르는 외부로 가께끔 방치하지마시고
안전성이 검정된 도청 후생시설에서
안정성이 검정된 직원들끼리
건강한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컨디션 좋은 건강한 몸으로
업무를 볼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4월에도 코로나19가 1.5단계로 지속된다면
후생시설을 개방해주실것을 건의드립니다.
답답해 하는 직원들이
그나마 숨쉴곳을 주세요!!!
지사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