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경남도 감사처분 놓고 빅매치 과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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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매치 댓글 15건 조회 19,528회 작성일 21-04-12 06:46본문
총리실 행안부 감사결과 중징계 통보
경남도 개무시하고 감봉1개월 처분
행안부 중징계 요구 재의 통보(징계 다시)
과연 빅매치 결과는~
1. 행안부가 뭐라해도 계속 개무시 한다
2. 잘못했다 하고 말을 듣는다
3. 누군가 알아서 결정한다
경남도 개무시하고 감봉1개월 처분
행안부 중징계 요구 재의 통보(징계 다시)
과연 빅매치 결과는~
1. 행안부가 뭐라해도 계속 개무시 한다
2. 잘못했다 하고 말을 듣는다
3. 누군가 알아서 결정한다
댓글목록
스몰배치님의 댓글
스몰배치 작성일의문님의 댓글의 댓글
의문 작성일
자네 말이 맞다면, 주민을 위해서 철저히 업무를 하다보니 부산시 공무원들이 투서를 넣었다는 거잖아. 그게 무슨 큰일이고? 권한을 넘어섰다고 하지만 법을 넘어선 것이 아니고. 주민을 위해 열심히 챙길때 담당업무 몇사람은 힘들었을지는 모르겠다만. 듣기에 일반적인 부산직원들 중에 청장에 대해 동정적이고 청장입장을 옹호하는 이도 많다던데. 이번 사건은 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해 저지르고 벌린 일일까? 불법을 눈감아 주지않아 분노한 개발사업자가 중심에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더라고. 그 이야기는 왜 안하는지?
저번에 보니까 KBS보도도 그 의도가 의심스러워. 징계여부에 대해 언론이 모든상황을 중계방송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대한민국에서 형사문제도 아닌 특정인의 징계여부에 대해 윤석열이 말고 이렇게 특정언론이 집요하게 물고늘어진 적 있었나? 수개월에 걸쳐 대대적인 보도를 할 정도의 뉴스가치가 있는 일인가? 절차가 진행중인데도 왜 직위해제 안하냐고 보도를 할때부터 중심을 잃고 편파성이 있다고 누구나 느낀것 아닌가? 직무상 비밀업무인 감사사항을 실시간으로 KBS에 전달해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공무원일까 사업자일까? 그리고 그 의도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