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자리 욕심만 있어서 우기고 우겨서 자리에 왔는데
정작 일은 안되고, 일에 관심도 없고, 일은 동료 또는 밑에 직원들에게 다 미루고

본인이 왜 그자리에 있는지, 무슨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계장, 차석, 삼석 등등

일할 생각해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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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의 역사가 아닌지.  뭔 새삼스럽게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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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계장한테 잘보이면 꿀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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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이 자기 무기고 권력인것처럼 직원들 장악할려고하는 사람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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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건 근평 하는자와 근평 당하는자 모두 문제이구만요.

완전 엉망이군요.

이것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도청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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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해도 소용없도록 만들어야죠
근평시 담당계장들 직원들에 대한 의견기술하도록 하여 담당과장이 참고해서 근평하도록 합시다
요즘 일도안하고 계장들한테 을질하는 직원들 분명있습니다.
그런 직원들 개선차원에서도 담당계장 의견 기술하도록 하는것 좋을듯.
노조에서도 검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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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일하는 직원, 무능한 직원, 근평자 눈치만 보는 직원 담당계장이 좋게 평가하지는 않을것
근평자가 그 내용을 보고도 잘주지는 못할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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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계장이라고 자리만 지키고 그림자처럼 앉아 있는 사람도 있다. 누군지는 본인을 모를까?
근평받기전에 반성하고반성해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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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직원들이 보고서 들고가면 내용은 하나도 손 못데면서
맞춤법, 띄어쓰기, 줄간격 이런거 지적하면서 보고서 이거밖에 못쓰냐고 고래고래 소리는

그렇게 하라고 만든 5급 사 무 관 !!!! 자리 아닐건데요 계장님
찔리는 분들 여럿 있을거에요

직급차이 난다고 막 대하는 계장님들 !!
동료직원이지 부하직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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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계장님인가??막상 고친다고 실컷고치는데 보면 맞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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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 사무관님들도 많다..
그 분들은 직원들이 업무에 목이 차지않도록

업무량 관리 잘해주시고 조직(담당)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적극 업무임하신다....
(물론 담당업무에 빠삭하시고 방향설정이 빠르다.)

그것만 되면 업무분장에 “~총괄”
해도 뭐라할말없고 기꺼이 즐겁게 일한다.

근데 윗분들 말씀처럼 내용 건딜도 못하면서
맞춤법 지적(그것도 이상하다..) 만하고

뭐라하는 사람들 일부 아니고 꽤 있다.
(업무 자신한테 넘어올까봐 극도로 경계하는건
그런 분들 무슨 공통분모인듯?)

직원들이 건의하는 내용 중 5급 사무관도
업무분장 좀 하자는 말이 이유가 있다..

이거 읽으면서 또 머릿속에선
맞춤법 한참 고치고 있을 당신이
후배로써 참 씁쓸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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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담당  400명시대 전체정원의 30%가 넘어섰다
거의 대부분이 직원 2~3명에 담당사무관 업무는 총괄이다
이제는 조례를 제정하여 핵심업무는 담당사무관이 하게 합시다
도청 사무관은 40대 50초반이 주축인데 일할 기회를 줍시다
정말 도정혁신이 필요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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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는 아니지만, 훈령은 있는데요.
경상남도 담당사무관의 사무분장 등에 관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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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서기관 승진때 직렬별 승진소요기간을
좀 맞추자

4년 됐는데 서기관 사무관 다는 직렬이 있다 이거 맞는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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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일이지만, 제발 자기 직원 뒷담화 좀 하지 마세요. 다 돌아돌아 당사자 귀에 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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