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월간전략회의 통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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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6건 조회 5,298회 작성일 21-04-08 18:31본문
상하간 동료간에도 서로 예의와 품격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의 발언과 행동은 신위원장을 평소 참 좋아하는 저로서도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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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요점만 말하라고해서 나가겠습니다
> 하고 퇴장하는 신위원장님
> 뒷모습이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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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언과 행동은 신위원장을 평소 참 좋아하는 저로서도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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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요점만 말하라고해서 나가겠습니다
> 하고 퇴장하는 신위원장님
> 뒷모습이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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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위원장님의 댓글
신위원장 작성일기레기님의 댓글
기레기 작성일야망님의 댓글
야망 작성일
동근오빠 오늘 넘 나갔슈
도청의 전 실국장과 도지사를 향해 호통치는 모습을 보니 이미 권력화되어 도청 수장같이 보였어
맨날 인사계, 조직계, 기획계, 행정과 등 핵심부서
담당주무관부터 사무관, 과장, 국장까지
그것도 모잘라 부지사까지 면담하고 다니더만,
급기야 오늘에야 본심을 드러내는 것이
왜 이제는 지사가 노조사무실에 눈꼽배기도 안보이냐 그 말이더만...취임 초반에는 만나주고 해서 제법 폼낼 수 있었는데...
노조위원장은 임기도 없나보네.
견제받지 않는 권력으로 몇년하다보니
눈에 뵈는게 없어 보였어.
정치적 야심을 확 드러내 보였어
이제 그만 물러나고 사무실 일이나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