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씻고 다녀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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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역질 댓글 11건 조회 11,485회 작성일 24-06-14 16:30본문
쿰쿰한 쉰내 난다고요.
옷 좀 빨아입고 물로만 샤워하지말고 목 뒤 귀옆 사타구니 박박 바디워시로 닦으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씻는 방법도 알려줘야 합니까?
지나간 자리에 사람모양으로 냄새가 남아있다고
옷 좀 빨아입고 물로만 샤워하지말고 목 뒤 귀옆 사타구니 박박 바디워시로 닦으라고요.
주변 사람들이 씻는 방법도 알려줘야 합니까?
지나간 자리에 사람모양으로 냄새가 남아있다고
댓글목록
이게바로님의 댓글
이게바로 작성일냄새나님의 댓글
냄새나 작성일ㅌㅇ님의 댓글
ㅌㅇ 작성일ㄴㄹㅈ님의 댓글
ㄴㄹㅈ 작성일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Lp5MPiJX8
마이스타일님의 댓글
마이스타일 작성일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개소리 작성일
개성이라
말그대로 멍멍이 소리네
반려동물들 한테 나는 냄새는 사람들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주인은 그 냄새도 좋아할 수 있고
각각 취향에 따라 반응하는 냄새, 소리 다 틀리지만
우리는 성인이고 사람이다 보니 같은 사람 몸 냄새는 싫어하는게 당연하지 거의 본능이다.
깨끗이 하고 다니란 것은
그건 학교 다니기 전 유치원때 배우는 것 아니냐?
손 깨끗이 씻고 코 훔치는 손수건 갖고다니고
니가 말한 냄새는 그냥 사람들이 일정 부분 이해하는 것들이고 또 살짝 귀뜸해주면 본인이 알아서
그런 냄새 안나게 조심이라도 한다. 너도 다른 사람 커피담배 향수냄새가 싫다며?
근데 그중에 제일 역겨운게 다른 사람 몸냄새란다. 그러니 씻고 다녀라. 정안되면 신관 지하에 목욕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