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걱정된다. 도정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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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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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인가요??????

암튼 여러분 조금만 더 힘냅시다. 고생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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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어렵고, 보고라인은 많고, 일할 사람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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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2탄이 나와도 김경수 댓글 공작원은 꿈쩍도 안할 것입니다 왜? 이런 글에 김경수 댓글 공작원이 꿈쩍한다면
당초 댓글 공모도 하지 않았겠죠 어쨋거나 속이 시원하네요 도대체 저도 왜 보좌관에게 보고하고 비서관에게 보고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디 과거 시대의 환관들이 판치는 세상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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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리가 따로 없구먼
이게 도정농단이 아니고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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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이라는 제도는 리더가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리더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보좌관으로부터 조언을 받고 지식을 습득하고 그리고나서 그걸 참고해서 그 리더는 정책의 최종 결정을 내리는 제도이다 그런데 지금의 도정은 리더라는 사람은 뒤짐지고 있고 보좌관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참으로 우습꽝스런 도정을 이행하고 있다 진짜 이것은 정말 잘못된 것이다 리더의 존재감 자체가 없어진다 내가 박근혜한테 한것처럼 경남도정이 그리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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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슬슬 알아서 잘도 기드만 이제와서 와 이라노???  수 틀린게 있나. 궁금타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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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폭발한것이라 보면 될 것 같음
궁금한것도 없다 그게 뭐가 궁금하네
그리고 기지는 않았다 욕은 했지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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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갈때가 된 모양이다
국립호텔에 갈 사람은 가고
집으로 갈 사람은 집으로 가고
이제 대법원 판결만 기다리면 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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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싸도 그밑에서 마이 해뭇제?
승진하고 좋은 자리가고

동향이라고, 동맹이라고
잘해바라 너거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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