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없다고 아우성치지 말고 있는것 개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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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혁신희망맨 댓글 15건 조회 15,090회 작성일 21-03-08 13:51본문
댓글목록
경수야학교가자님의 댓글
경수야학교가자 작성일매타작님의 댓글
매타작 작성일말단님의 댓글
말단 작성일
상관이신 지사님에 대해 공개적인 곳에서 이렇게 적으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직 개편에 대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직계에서 일할수 있는 조직으로 고민해서 반영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취합 부서가 많고, 사업부서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모든 직원들의 공통 의견 일것입니다.
또한 전입 직원을 대신해서 신규직원이 실과마다 넘치다 보니, 업무추진을 하면서 신규직원 교육까지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허리에 해당 하는 6급, 7급 직원들의 대거 휴직과 조직이 계장-차석-말석인 계가 많다 보니, 어느 한명에게 일이 몰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조직 담당에서는 이런부분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시군 전입을 확대 할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시군의 사정을 하는 직원이 와서 중앙부처와 도 시군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할수 있는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직진단님의 댓글
조직진단 작성일꽃같은경남님의 댓글
꽃같은경남 작성일길님의 댓글의 댓글
길 작성일인지상정님의 댓글
인지상정 작성일
혁신희망맨이라는 아디로 글을 쓰신 분에게 정중하게 제언 드립니다.
조직개편에 대한 님의 견해에 대해서는 그 의견의 맞고 틀림을 논하지는 않겟습니다.
주관적인 심정에서 도정업무 수행을 위한 하나의 대안 제시라 평가할 수도 잇습니다.
그러나 글의 말미에 쓴 내용은
사람으로서 지녀야 할 보편적인 인지상정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 생각되네요.
글쓴이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타인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 평가대상이 도지사라고 해서 도지사에 대한 개인적 평가를 내린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도 않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한 개인으로서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도 않은 사건의 결과를 미리 끌어 당겨
개인의 인신에 대한 극단적 표현을 사용한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항소심까지의 판단을 거친 도지사의 행위에 대해서는 그 당, 부당을 논할 실익이 없습니다..
다만 한 개인의 인생이 걸린 송사를 거론하며
많은 사람들이 보는 노조게시판에, 도민들도 방문하는 노조게시판에
그 사람에 대하여 극단적인 악담을 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가 하는 문제는
보편적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갖는 의구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도지사의 편을 들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무언가 말하고 싶은 논지가 있어 글을 쓰더라도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감히 혁신희망맨이라는 글쓴이에게 제언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댓글은 님의 글을 폄훼하고자 하는 나쁜 마음으로 쓴 것은 아니니
글의 의도를 오해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도지사 맞네ㅋ님의 댓글의 댓글
도지사 맞네ㅋ 작성일실명공개?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공개? 작성일ㅅㅁ님의 댓글의 댓글
ㅅㅁ 작성일실명공개2님의 댓글의 댓글
실명공개2 작성일경수야학교가자님의 댓글의 댓글
경수야학교가자 작성일
지사 보좌관인가 보네 지금의 비효율적인 도정 운영 조직계에서 잘못 했냐?\
니가 좋아하는 지사의 의중 아닌가? 이런 비효율성을 타파하려면 지사가 빨리 대법원 판결나서 나가는 길 밖에 더 있냐고?
극단적 악담? 드루킹 동원해서 댓글 작업을 지시했다고 2심까지 판결난 사항 아닌가? 확정되지도 않았다고? 확정되지 아니한 박근혜는 왜 감옥에 있지 물론 박근혜를 두둔하지도 않고 하기도 싫다만은 니가 확정애기를 하니까 나도 예를 들어 본다 지금의 도정이 상식이 있는 도정이라고 생각하니? 어디 보좌관한테 보고하고 보좌관을 허락이 떨어져야 일이 추진되는 도정이 어디 있냐고? 그런 도청 시청 있는가 찾아 봐라? 어디 외부 인사의 협의를 받고 업무를 추진하는 도정이 어디 있는지 찾아 봐라? 이게 정상이니? 비서관의 결재가 있어야 지사한테 보고하는 도정이 어디있는지 찾아 봐라 이게 정상이니?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려면 김경수가 빨리 대법원 판결나서 감옥가는길 밖에 없다 알겠냐 혁신희망맨님의 말씀이 백번 옳다고 본다 보좌관 제도란 리더의 부족한 면을 보좌관이 리더의 부족한 면을 채우는 것이지 공무원들에게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알겠냐? 직책에도 없는 어디 외부 인사에게 협의를 하라고 협의 안되면 일이 안되게 만들고 있다 이게 정상이냐고? 이럴바에 도지사가 뭐가 필요하냐고 차라리 보좌관 도정을 하고 위원회 위원장 정치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