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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정문앞 소음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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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출근부터 스트레스시작 댓글 6건 조회 5,278회 작성일 21-03-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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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도청 공무원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새벽부터
출근해서 고문 아닌 소음으로 고통을 받아야 하나요?
도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려고 애쓰는 직원들은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하루종일 너무 힘듭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너무 심합니다.
도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신바람 까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일할수 있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도지사님, 행정과, 회계과, 청사관련 부서는 신경좀 써주세요.

댓글목록

소화불량님의 댓글

소화불량 작성일

상쾌해야할 아침이 반복되는 투쟁 노래소리와 귀를 찢는 소음에 머리가 덜렁덜렁거리고, 속이 울렁거려 소화가 안되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집회는 신고를 마쳤으니 말릴 수 없겠지만, 소음기준은 초과하지 않는 지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경수만세님의 댓글

경수만세 작성일

투표잘하세요

소음님의 댓글

소음 작성일

너무시끄러워요
소음측정해주세요

꽃님의 댓글

작성일

예전 꽃들이 있을때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정당마다 추구하는건 차이가 있겠지만 집회때문에 예쁜화분들 치우고 그늘막 만들어주고 하는건 저로선 이해하기 힘드네요

경남도민님의 댓글

경남도민 작성일

투표잘하자 대깨문 공무원들아

갱수 뽑아놓고 이런 글 쓰는건 아니제?

경남공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경남공돌이 작성일

아직도 도청 직원들 특히 여직원들 경수라면 환장하는 여 직원들도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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