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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도 오늘도 경남도정은 뜬구름 잡는 얘기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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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마추어 댓글 0건 조회 1,775회 작성일 21-01-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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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맨날 아마추어만 할겁니까? 저는 싫어요.
모르지만 배우고 익히고 프로처럼 훈련하고 연습하다보면 프로가 되겠지요?
프로도 태어나자마자 처음부터 프로된거 아닙니다.
고된 훈련과 시련을 겪은뒤에 프로가 되는겁니다.

우리가 왜 초등6년, 중등 3년, 고등3년을 하겠습니까?
좋은대학에서 좋은 학문 더 나은 미래를 위해 12년을 노력해 왔던거 아니던가요?
모른다고 맨날 모르고만 살아야 합니까?
알려는 노력과 나아지려는 노력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맨날 뒤에 앉아 푸념과 비판만 하지 말고
최소한 노력해 보려는 노력이라도 하는 멋진 아무추어 이길 바랍니다.
 >
 >
 > 손발을 같이 움직일 생각은 아예 없고
>
> 입만 갖고 맨날 뜬구름만 잡는 도정은 정말 노답이다.
> 데이터도 좋고 분석도 좋고 토론도 좋지만
> 진정 같이 고민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 입만 갖고 있다.
> 떡을 먹는 데는 오직 자기들만의 리그다.
>
> 지금의 도정은 과거 어느 도정보다 훨씬 더 후진적이다.
> 전문성도 없다. 이 산에 올랐다 저 산에 올랐다.
>
> 자료 찾고 보고서 만들다 1년이 가고 3년이 다 갔다.
> 앞으로 단 한발짝도 나가보질 못했다.
>
> 그 과정이 정이로웠던 적도 없고  지시나 결과과 명확했던 적도 없었으니
>
> 오호 통재라.....
>
> 청우 여러분들은 죽어라 일을 하지만
> 사공이 뜬구름만 잡고 있으니
> 큰 기대는 일찍 접는 것이 맞는 듯...
>
> 아마추어에게서 프로의 결과를 어찌 꿈이나 꾸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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