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업무이야기는 업무시간에 하시고요 말석이 계산안하는 과가 드물텐데요ㅋㅋ 돈을 나중에 충당하긴한다만 직원끼리 밥먹지말자는게 아니고 모시는날 밥사주는 부조리한 문화를 말하는건데... 그리고 국과장 맛있는거 사주는게 도민을 위한 기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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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최소한의 기강유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이거 무슨 논리인지 이해가 안감.

꼰대들 졸라 무식한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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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무슨 혼밥입니까? - 조직에서 혼밥 하면 안됩니까 혼밥이 죕니까?
밥먹는것은 개인 성향입니다.
밥을 먹든 안먹든, 혼자 먹든 여럿이 먹든,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아무 문제 없는겁니다.

밥먹으면서 업무이야기 한다고요?
그 발상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업무이야기는 업무시간에 하는 겁니다

도민을 위해 다같이 밥 먹습니까??

말도 안되는 꼰대소리는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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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 흐리지 마세요.. 밥 같이 먹기 싫다가 아니고

밥을 챙겨줘야한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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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특) 본인이 꼰대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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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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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개념없어 보입니다.

밥먹는게 뭐라고 그리도 호소를 하는지...

그리고 일부 부서 내지 계에서 행해지는 소리를 청내 전체가 그런냥 호도하는 모습에 참...

다른 부서(계)는 그러지 않고요, 그리도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고 혼자 밥먹으면 됩니다.

밥먹는 자유 분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으로 입사를 했으면 굿은 일도 싫어도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은 원리원칙대로 지금껏 생활해왔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자꾸 본질이 흐려집니다. 이제 고마하고 조직에 잘 적응하세요...

9시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혼자 밥먹고 6시 정시에 바로 퇴근하시면 됩니다.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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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뭐라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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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 하라는 데도 계장님 이거는... 차석님 이거는.. 제가 잘 몰라서 좀 해주시면..

바빠서 이거 좀 도와달라고 하면 계장님.. 이거는.. 차석님 이거는. 제 업무분장이 아니라서.

그러면 물어보지 말고 니일 니가 알아서 하고 과장, 국장, 부지사, 도지사한테 깨지면 니가 가서 꾸지람 듣고 깨지고 와라

푸념도 정도껏 해야 푸념이지

저는 차가없으니 얻어타고 갈께요

앞으로 차 얻어타면 기름값 1/N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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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규라면 당연 그 부서의 문제아 일것 같네요.

서로가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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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 먹지 말자는게 아니잖아요

구내식당에서 밥 먹으면 아무도 토 안 답니다

외부식당가는게 문제죠

점식 때 과장님, 국장님이 계산 합니까?

서무가 급량비로 계산하고, 출장여비 모아서 계산하고, 이게 정상입니까?

제발 구내식당에서 식사 하십시요

꼭 나가고 싶으시면 약속 잡으셔서 혼자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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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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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은 머선 말이고? 젊은 직원들아. 좀 알아먹게 써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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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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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위원장 보고 다른시군 어찌하는지 좀 알아보고 조치해 달라고 몇번이나
글 올렸건만,

결국 경남도가 전국적으로 쪽 팔고 있네
경남도가 전국에서 조직문화 제일 낙후 되었다 아나? 더러버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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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번가본데

조합원이면 고마 탈퇴해삐라...

보니까 조합원도 아닌거 같으면 이런데 기웃거리지 말고 집에가서 잠이나 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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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희 과장님께서 항상 구내식당 가자고.
나는 멀리 나가서 먹고 들어오면 쉴 시간이 없어서 싫고 얼른 밥 먹고 들어와서 좀 쉬고 싶다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계별로 하루씩 돌아가면서 모시는데도 그냥 구내식당 가서 계원들과 밥 드시고..
근데 제가 한번 퇴근길에 모셔다 드리게 되었는데 차 안에서 말씀 하시더라고요.
직원들이 출장비 모아서 밥 사주는거 너무 부담스럽고 싫다고.. 
여러 분이 지적하시는건 이런 분들이랑 밥 먹는거 싫다고 하시는거 아니잖아요?
같이 어울려서 밥 먹는거 다 즐겁고 좋죠. 니 밥을 니 먹고싶은거로 내차로 모시면서 내돈으로 매일매일 먹여야하는게 싫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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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한번 해요. 1주에 몇번 나가서 먹는지, 비용은 어떻게 충당하는지? 점심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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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누르는 인간들은 앞으로도 계속 먹고싶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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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있는 부서장, 국장 거의 없을텐데..
내가 복이 많은 건지 실제로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극 일부의 문제를 일반화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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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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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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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꼰대 맞음
그리고 다음 꼰대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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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한번제대로싸워보실래요?
틀니 다뽑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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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정권 그리고 최근 모 정당 대표가 하는 말 중에 자기 말에 협조안한다고

나쁜사람이라고 한 말이 희자됩니다.

위 말단직원이 하는 조폭다운 어구에 할말을 잊어버리네요...

오찌 공무원이 되었는지?  지 부모한테도 막말수준을 할 어휘에 참내 ㄷㄹ ㅂㅅ...

한대 칠건가?

나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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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직자라는 사람이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부하들 삥뜯어서 먹으라고 국민의세금으로 봉급받아갑니까? 청렴은 개나 줘버렸는지요? 조폭은 우리 늙으신 윗 공무원분들 아닐까요? 지금도 그 밥셔틀때문에 말단직원들은 잘못되면 본인만 뒤집어쓰게되는 돈관리를 하고 계신데 청탁금지법도 안지키는 늙은이들은 당장 책상빼고 그대로 빵에 가셔야하는거 아닐까요? 586분들은 법위에 군림하고 있죠. 시대가 변했어도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당신들식 정의에 웃고갑니다. 꼭 당신들 자녀분들이 당신같은 공무원 만나서 삥뜯기고 우리나라는 썩었구나는 사실을 한탄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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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직원님이 이정도로 화가나셨고 그래도 해결이 되지않는 일이라면, 게시판보다는 갑질신고센터가 더 빠르지않을까요? 단순 여론만 구한다고 모두가 동의하는건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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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한테 신고가 쉬운게 아니잖아요 후환이 두려워서 벌집을 어떻게 건들죠 언론에도 뜨고 장관이 시보떡 하지마라 언급도하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약자한테 훼방놓지말고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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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자 꼴 보기도 싫다

혼밥이 맛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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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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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면 안되나? 개인이 하고싶은데로 냅둬야지 이건 꼰대가 아니라 ㅈ개념이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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