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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주차난 해소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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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13건 조회 9,301회 작성일 21-02-25 11:57

본문

도민이나 직원이 불편하지 않도록하는 것이 혁신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이다.
도청 방문시에 주차에 불편 없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안으로

서편주차장에 주차타워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다.
다만, 도립미술관, 송림정 뒷산  조망권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을 것이다.

그 대안으로

서편 주장장에 지하 3-4층 주차장을 만드는 안과

서편 잔디광장에 지하 주차장을 지하 3-4층 만드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예산 많이 들지 않을 것이고 미관상 좋고 지하주차장 조성후에 잔디는 그대로 심으면 될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도청에 토일요일 공휴일 빼고나면 늘  주차난 때문에 불편함이 있는데
도민과 직원이 주차를 편하게 할 수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현안 혁신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김경수 도지사님
추경예산편성해서 바로 시행하시는 것을 건의 드립니다.

댓글목록

그냥 웃지요님의 댓글

그냥 웃지요 작성일

돈 별로 안들면 좀 내어놓으시지요.. ㅋㅋㅋㅋ

123님의 댓글

123 작성일

도청 직원 차량 등록해서 등록된 차량만 지하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게 만들면 된다.

경찰청 직원들도 많이 대고 장기 주차 차량도 제법 보인다.

삐뽀님의 댓글의 댓글

삐뽀 작성일

마져 세탁소  옷찾아서 차에 옷걸어두는 사람들

죄다 경찰청 직원이더라

누비라님의 댓글

누비라 작성일

우리모두 걷거나 누비자 타고 출근하면 주차난 훨씬 줄어들 것인데... 하루 종일 춥거나 땡볕에 세워두면 차도 손실이 생길 것이고...도청 기준으로 5킬로 정도면 걸어서 40분, 누비자(자전거)로 15분이면 충분...상남동 사파동 용호동 반림동 등등...에 사시는 분들 건강에 좋고, 공기질 유지에 좋고, 주차난 덜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BMW' 실행합시다^^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저는 걸어다니거나 자전거 타고 다니고 싶은데 점심때 과장님 밖에서 드시자고 하면 차대야 해서 차몰고 다닐 수 밖에 없는 현실.....
제가 아니면 누군가는 차 대겠지만 막내인 관계로 눈치 보이는 현실.....
방법 있나요??

이상한 나라님의 댓글

이상한 나라 작성일

개인마다 다 생각이나 취향이 다르지만 3~4십분 거리라면 걸어서 출근하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건데 5분 이상은 죽어도걸으면 안되고 반드시 차를 타고 와야 한다하니 어쩔것이고 도청 뿐  아니고 어느 직장도 요즘 비슷한 사정  아침에보면  모두가 홀로 자가용 출근에 거북이 운행  참나 너거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거라 그냠

경남도청복지는 국내1위님의 댓글

경남도청복지는 국내1위 작성일

통근버스 확대하고 관용차(전기차 등 친환경) 이용 확대하면 굳이 저는 개인차 타지않을텐데..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걸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 알것이고
가까우면 걸어 다니면 유류대 안들어 좋고 건강에 좋고
개인용 자전거나 누비자 타고 다녀도 건강에 좋은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용차로 출퇴근 하는 이유는 출장 등 여러가지 사정이 있을 것이고
도민과 직원이 불편하다는 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 것인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결하는 것이 뭐 그렇게 어려운가
예산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인데
승용차로 도청 방문시 주차하기 위해 도청을 몇 바퀴 도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하는데
도민이 반대하겠는가 직원들이 반대하겠는가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고 방안을 제시해 본 것인데
정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냥 웃지요 작성일  21-02-25 13:30
돈 별로 안들면 좀 내어놓으시지요.. ㅋㅋㅋㅋ">
위의 <  >이런 글을 게시 사람,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만약에 도청 직원이라면 참 부끄럽기 그지 없다.

누비라, 이상한 나라 두분은 본인과 가족이 실천하면 건강하고 복받으실 겁니다.
꼭 실천하시면 좋겠습니다.

도민이님의 댓글

도민이 작성일

당연히 과별로 출장이 있지요..그런 일을 위해선 공용차량을 운영해야 합니다. 공무원 개인이 운전해서 다니는 것보다 안전하고, 만일의 상황에서도 처리가 쉽고. 그렇게 하면서 수 백명이 혼자 끌고 나오는 자동차를 줄인다면, 큰 변화가 생기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꼭 차량으로 출퇴근 해야 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한 번 걸어다녀 보세요. 참 좋습니다. 누비자 타세요. 차량과 소요시간도 크게 차이 없습니다. 특히 창원시내는 높낮이가 적어서 크게 힘들지도 않습니다. 양복차림이라면? 처음엔 어색하지만, 적응하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땀나거나 춥다고요? 그것도 극복하기 나름입니다. 자꾸 옛날 사고에 머물지 말고 획기적으로 생각을 바꿔보세요. 민원인들이 몇바퀴씩 청사를 돌다가, 길 모퉁이에 세워놓고 불안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고통도 줄어들고, 멀리서 출퇴근하는 청우들 주차하기 편하고...도청 마당이 뻥 뚫려 기분도 좋을 것 아닙니까

창원시민..님의 댓글

창원시민.. 작성일

그란 다고 이 인간들이 자가용 안타고 올줄아나 택도없다

사고가 완전히 굳은 인간들이다 이집단이...

정답님의 댓글

정답 작성일

평일 근무시간에는 주차료 받고 평일저녁, 주말, 공휴일에는 개방합시다

슬퍼님의 댓글

슬퍼 작성일

지하주차장 차단기 안닫혀있음 좋겠당.

요근래 넘 닫혀있는거 아닙니까

바꾸자주차문화님의 댓글

바꾸자주차문화 작성일

민원방문, 타기관 방문 차량은 청사 가까운곳에 따로 지정해서 차단기 설치하구요. 지정된 공간에서 직원들이 주차할 경우는 공무상 업무 1시간 정도는 무료 주차하게 합시다.
주차장을 추가 설치하던 면수를 늘이던 우선되는 것은 방문민원이고 티기관 방문자 입니다. 그리고 직원들 주차공간을 만드는 것이지 직원들 주차공간때문에 늘인다? 왜 공직자들이 대중교통 이용하지 않느냐라고 한다면 솔직히 할말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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