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마스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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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안합니다 댓글 2건 조회 2,961회 작성일 21-02-10 09:21본문
경남개발공사 남명학사 운영에 관한 제보 글을 읽고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 글자 적어본다.
도대체 관장을 비롯한 학사 직원들의 근무태도가 너무나 태만하고 불성실하다.
특히 작년에 재경 도민향우회에서 학생들 위해 마스크를 기증했다는데 학생들 주지도 않고 어디로 간 것인가? 혹시 직원들이 사용했다면 정말 못된 짓이고 공직자로서 비난 받아 마땅하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꼭 밝혀야 한다.
그 당시 코로나가 한창 유행을 하고 마스크 구하기가 힘든 시기였기에 기증된 마스크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이었다.
하지만 기증을 한 기사는 있지만 사라진 마스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그 많은 마스크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건지 학생들을 위해 기증된 마스크를 정말 직원들이 사용했다면 정말 인간이하 수준의 행동이다. 의혹이 가득한 마스크 제공에 관해 조사를 해서 담당자와 책임자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생활을 보호하고 관리해야 할 기관에서 성추행 및 성추행 관련 발언, 몰래카메라 촬영 등 온갖 잡음이 끊이지 않는데 제 식구 감싸기로 제대로 된 원인규명과 처벌은 없다.
감사는 해봤자, 쉬쉬하고 덮기에만 급급하고 제 탓 아니라는 김 모 관장, 책임지는 모습 하나없는 자가 과연 관장이라니, 저런 자를 쓰는 개발공사 사장도 참 문제고 딱하다.
이것 말고도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관리 행태들이 많아서 글로 다 표현을 할 수가 없다.
식당의 영양사 조리사들도 관장 및 일부 관리자들 때문에 치가 떨릴 정도란다. 언어 폭력, 독선, 위선 등
경상남도에서 학사를 이용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운영하시는 거라면 실태조사를 명확이 해서 공무원들의 잘못된 관행과 비리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도대체 관장을 비롯한 학사 직원들의 근무태도가 너무나 태만하고 불성실하다.
특히 작년에 재경 도민향우회에서 학생들 위해 마스크를 기증했다는데 학생들 주지도 않고 어디로 간 것인가? 혹시 직원들이 사용했다면 정말 못된 짓이고 공직자로서 비난 받아 마땅하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꼭 밝혀야 한다.
그 당시 코로나가 한창 유행을 하고 마스크 구하기가 힘든 시기였기에 기증된 마스크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이었다.
하지만 기증을 한 기사는 있지만 사라진 마스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그 많은 마스크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건지 학생들을 위해 기증된 마스크를 정말 직원들이 사용했다면 정말 인간이하 수준의 행동이다. 의혹이 가득한 마스크 제공에 관해 조사를 해서 담당자와 책임자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생활을 보호하고 관리해야 할 기관에서 성추행 및 성추행 관련 발언, 몰래카메라 촬영 등 온갖 잡음이 끊이지 않는데 제 식구 감싸기로 제대로 된 원인규명과 처벌은 없다.
감사는 해봤자, 쉬쉬하고 덮기에만 급급하고 제 탓 아니라는 김 모 관장, 책임지는 모습 하나없는 자가 과연 관장이라니, 저런 자를 쓰는 개발공사 사장도 참 문제고 딱하다.
이것 말고도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관리 행태들이 많아서 글로 다 표현을 할 수가 없다.
식당의 영양사 조리사들도 관장 및 일부 관리자들 때문에 치가 떨릴 정도란다. 언어 폭력, 독선, 위선 등
경상남도에서 학사를 이용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운영하시는 거라면 실태조사를 명확이 해서 공무원들의 잘못된 관행과 비리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