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취합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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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취합 댓글 9건 조회 7,987회 작성일 21-02-02 13:43본문
대표적 취합부서
- 과거: 행정과, 기획관실
- 현재: 행정과, 기획관실, 동남권기획과, 도정혁신추진단, 소통기획관, 일자리경제과, 산업혁신과... 등등
상기 일부 부서는 가끔 취합하지만,
전반적으로 취합부서가 많이 늘어났다.
고로, 사업부서는 더 피곤해진다.
- 과거: 행정과, 기획관실
- 현재: 행정과, 기획관실, 동남권기획과, 도정혁신추진단, 소통기획관, 일자리경제과, 산업혁신과... 등등
상기 일부 부서는 가끔 취합하지만,
전반적으로 취합부서가 많이 늘어났다.
고로, 사업부서는 더 피곤해진다.
댓글목록
피곤님의 댓글
피곤 작성일철인님의 댓글
철인 작성일국비님의 댓글
국비 작성일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보내줘님의 댓글의 댓글
보내줘 작성일힘냅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힘냅시다! 작성일내부문서제작사=도청님의 댓글
내부문서제작사=도청 작성일어허허님의 댓글
어허허 작성일
원문내용은 지원부서가 힘들다 취합부서가 힘들다는 편가르기가 아니라
기형적인 구조 / 예전보다 부쩍 들어난 자료 제출 요구로
사업부서에서 업무하기가 힘들어졌다는 객관적 사실을 적어놨네요
실제로 주요사업 한두개 들고 있으면
여기저기 뉴딜이다, 동남권이다, 국비확보다
각 부서별 요구하는 제출자료 작성하느라 하루가 다 갑니다.
이게 업무를 추진하는건지
서로서로 공문서 생산하고 보고하는 공문놀이 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원부서가 자꾸 생기면 그 신생부서의 업무를 챙기기위해서
자꾸 자료를 요구하고 취합하고 보고하고 또 새로운 일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