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글쎄요. 5계명까지는 어디선가 베껴적은 좋은 글귀같다 생각했는데.. 마지막 문장을 보니 당신이 욕하는 꼰대와 뭐가 다른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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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똑똑한 직원에 대한 자존심 어쩌구저쩌구 하던 문장은 지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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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2. 니가 바꿀 수 있는 사람도 없다.
3. 그 때도 달랐고 지금도 다르다.
4. 듣지만 말고 그 자리에서 의견을 말해라. 뒷말이 더 무섭다.
5. 존경은 바라지도 않는다. 성취할 수 있는 존경이 있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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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나는 틀리지 않았다
2. 나는 너가 바뀔때까지 괴롭히겠다
3.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나는 내 고집대로 하겠다
4. 말 같지도 않은 의견은 말하지도 말라, 그러니 너가 하는 말은 하나도 듣지 않겠다
5. 나는 아랫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없으니, 윗사람에게나 아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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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쓴 사람 한심하다
아래든 위든 모두 다 가져야할 마음가짐 아닌가
자신감은 있어도 되지만 자만 하지는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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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기성세대만 해당된다라고 안적었는데요?

본인은 이미 기성세대만 꼰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 글은 인터넷에서 인용을 해왔고 세대 구분없는 꼰대방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즉 기성세대, 젊은세대 다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내용파악을 제대로 안하고 남 지적하는 본인이야 말로 한심하네요..

본인이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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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기존 글에서 삭제됐다는 내용 딱보면 ㅁㅗ를까.. 발끈 하기는.. 글쓴 본인 같은데 이런 글 남길 시간에 자기 자기 자신이나 한번 더 돌아보기 바랍니다.
내가 좀 젊다고 기상세대 보다 잘났다는 우월감에 뭐든 다 할수 있을거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그게 아니죠? 업무적으로나 여러가지 면에서 본인의 기대치에 스스로가 못미치는걸 나는 잘낫고 남들이 문제라 그래! 하고 남탓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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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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