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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능력자 댓글 2건 조회 3,468회 작성일 21-02-0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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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씻고나니 새벽 한시...내가 무능력해서 이런건가.....
의회에 2번이나 지원했었는데...거기 있는 사람들은 무슨 빽이 있어서 갈까...


유능한 사람들이니까 의회에 갔을텐데...사람을 더 채워달라고 한다는데....거기도 이렇게 새벽까지 일하는지...

의장님이나 의회 직장협회 회장님이나 모두들 너무 하네요...자기들만 생각하는건지..

댓글목록

안타까움님의 댓글

안타까움 작성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시간에 집에 들어가서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런지...

예전에 제가 새벽(6시)에 출근해서 12시가 훨 넘은 시간에 퇴근했던 기억이 ㅠㅠㅠ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고, 좋은 날이 있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쉬엄쉬엄 하세요

건투를 기원드립니다...

가슴아픈님의 댓글

가슴아픈 작성일

그 시간에 누워도 출근해서 할 일을 생각하다 보면 잠이 안올겁니다

사업을 추진하는 조직이 많아야  그 조직이 튼튼해지고 흔들림이 없는데

우리 도는 현재 취합 부서가 너무 많습니다 

우는 도의 직원들은 참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많은데

계속 취합부서가 많아지니 직원들을 끊임없이 힘듭니다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힘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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