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로나 시국에 왜 구내식당을 안 하는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익담당 댓글 0건 조회 1,212회 작성일 21-01-15 14:42본문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등에서 수요일 경제활성의 날 운영 재개(배달 식사 등)를 요구하고 있으나 직원 불편과 안전의 이유로 수요일 중식을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상공인 경영상황이 지속 악화됨에 따라 고민과 논의 끝에 우리 도에서는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가정의 날인 금요일 석식을 미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착한 선결제 캠페인 및 착한소비 협조 일환)
직원 여러분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금요일 저녁은 구내식당 대신 특근매식비를 활용한 지역음식점 배달 식사를 협조 부탁드립니다.
>
>
>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로 직원들 감염 우려 때문에 수요일 중식도 매주 시행하고 있으면서 수요일.에 이어 금요일 석식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 가뜩이나 집에 어린애 하고 노부모 건강 때문에 외부식당을 아예 가지 않고 사무실 동료들 서로간 건강을 위해 저녁에도 구내식당 가면 점심시간 만큼 수백명이 줄을 서서 이용하고 있는데 이 시국에 이렇게 해야 됩니까?
> 후생담당과 노조에서는 직원 가족과 도청조직의 건강을 위한다면 다시 검토 바랍니다.
>
>
그러나 소상공인 경영상황이 지속 악화됨에 따라 고민과 논의 끝에 우리 도에서는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가정의 날인 금요일 석식을 미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착한 선결제 캠페인 및 착한소비 협조 일환)
직원 여러분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금요일 저녁은 구내식당 대신 특근매식비를 활용한 지역음식점 배달 식사를 협조 부탁드립니다.
>
>
>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로 직원들 감염 우려 때문에 수요일 중식도 매주 시행하고 있으면서 수요일.에 이어 금요일 석식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 가뜩이나 집에 어린애 하고 노부모 건강 때문에 외부식당을 아예 가지 않고 사무실 동료들 서로간 건강을 위해 저녁에도 구내식당 가면 점심시간 만큼 수백명이 줄을 서서 이용하고 있는데 이 시국에 이렇게 해야 됩니까?
> 후생담당과 노조에서는 직원 가족과 도청조직의 건강을 위한다면 다시 검토 바랍니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