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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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정신 댓글 8건 조회 6,194회 작성일 21-01-12 01:17본문
이통장 제주도 여행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면 고마 조용히 있을것이지 경남도의 감찰이 부당하다고 대드는건 실화냐?
이 시기에 도민들 보는 앞에서 징계가 부당하니 마니 하는게 지정신이가?
직원들 징계받는 게 걱정되서 챙겨볼라믄 조용히 소청하고 소리 안나게 도에 부탁해야지 대놓고 적반하장이가?
시장도 도청 근무해놓고 이거 뭐하는 짓꺼리고?
더 떠들어바라 도민들이 좋아하것다
이 시기에 도민들 보는 앞에서 징계가 부당하니 마니 하는게 지정신이가?
직원들 징계받는 게 걱정되서 챙겨볼라믄 조용히 소청하고 소리 안나게 도에 부탁해야지 대놓고 적반하장이가?
시장도 도청 근무해놓고 이거 뭐하는 짓꺼리고?
더 떠들어바라 도민들이 좋아하것다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뭥미님의 댓글의 댓글
뭥미 작성일노이해님의 댓글의 댓글
노이해 작성일하위직님의 댓글의 댓글
하위직 작성일무슨님의 댓글
무슨 작성일젊은하위직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하위직 작성일말단님의 댓글
말단 작성일
책임추궁도 좋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권한만큼이어야 한다.
7급 하위직원중 누가 말많고 으센 나이많은 이통장 회장들 모시고 2박 3일간
사생활 포기하며 가고 싶은 직원이 있겠는가? 도 직원 중에서도 힘센 도단위 단체장 수행해서 2박3일 가라한다면 좋아할 직원이 없을것 같다.
하위직원은 연수를 결정할 권한도 없었고 따라갔다 오라는 지시를 거부할 권한도 없었다.
자기 사생활 포기하며 지시에 따라 동행했을 뿐인데
중징계라는 결과는 그의 권한과 책임에 비해 너무 과하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이것이 도의 감사방침이라면
앞으로 책임질 고위층은 빠지고 모든 책임은 최하위 실무진에게만 묻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고 슬픈 하위직 공무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