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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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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판 댓글 10건 조회 15,320회 작성일 18-08-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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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2일 오전 통영에서 배타고 욕지도를 가다 어처구니 없는 광경을 봤다.
내가 아는 통영시 공무원과 또다른 공무원이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얼핏 들으니 도청 안전점검 뭐라하는거 보니 도청 공무원이 분명하다.  도청 감사실에는 제식구라고 감싸지말고 ccvtv를 확인해서라도 엄벌에 처해야한다.

댓글목록

개버릇님의 댓글

개버릇 작성일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엄벌에 처해야 한다.
만인의 모범이 되고 수범이 되어야 공무원이
배안에서 술판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

홍반장 시절이면 벌써 촛대빼이 까질 것인데
물경수라 그러나 도대체 기강이 서지않네
요즘 경남도내 공무원 나리님들 보면
부정채용하고 뇌물받고 운전기사님은
부당수리 청구해서 공금 빼먹고 잘한다

술만?님의 댓글

술만? 작성일

공무원 치고 깨끗한 사람이 몇이라 생각하는가?
들키지만 않으면 죄가 없다?...ㅉㅉ
90% 가까이 그 삶이 거짓투성이에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들~ㅋ
하늘에 신이 계시다는데, 심은대로 받아 가시길~

해충들님의 댓글

해충들 작성일

옛부터 관직에 있는 무리들의 비리가 만 백성을 고통으로 멍들게 했다.
또 그들에 의해 권력에 줄서 기생하는 인간들이 생겨났다.
바르지 못한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들 이들이 사회의 해충들이다.

매우쳐라님의 댓글

매우쳐라 작성일

업무시간에?

정의님의 댓글

정의 작성일

7월12일에 욕지도에 간 이야기를
한달도 지난 지금 올리는 이유가 먼데??
"술판" 당신은 근무시간에 욕지도 왜 갔는데?
직원 만나면 서로 인사부터 하는게 당연하지
그걸 감추고 한달이 지난지금 광복절에 올리는 이유가 궁금타

술판님의 댓글의 댓글

술판 작성일

내가 니네들 처럼 썩어빠진 공무원인줄 아냐?
난 평범한 시민이고 자영업자다 썩은 인간들아
그리고 그때는 그일을 평범하게 생각하다가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서
올렸다

문제핵심님의 댓글

문제핵심 작성일

글 올린사람이야 휴가를 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
올린 시점도 본인이 고민하다가 올릴 수도 있지
뭐 그런것 가지고 시비 걸면 안되지

왜 그 시간에 공무수행 중인 공무원이 남들도 다보는데
보란 듯이 술판을 벌였는지가 중요 쟁점이 아닐까?
안전점검 가는 것 까지는 좋은데 왜 술판을 벌였을까
조용하게 한잔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왜 세상사람들이
다알게 선상술판을 벌였는지가 문제의 핵심이것지

연작소설님의 댓글

연작소설 작성일

혼자서 글 쓰고 댓글 쓰고 난리를 치는 그림 같은디.

  자가발전식 연작소설을 쓰는 꼴?

  자영업자라 하셨는가?

  내가 볼 때 술판 니는 공무원이 아닐 수가 없는 그림인디.


  마음 속에 앙심이 있으면

  세상의 모든 일이 삐뚤게 보이는 법.


  그리고 술판이 마음 속에 앙심을 품고 쓴 글이라 하더라도

  글 내용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면

  출장 간 당사자도 반성 많이 해야 될 것이고.

시군님의 댓글

시군 작성일

그래 너무했네~

자폭님의 댓글

자폭 작성일

동료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잘못된 것을 고쳐줄수 있어야지
지금 이게 무슨 짓인지
참나 한심하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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