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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되자마자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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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전입자 댓글 25건 조회 15,718회 작성일 22-04-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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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죽겠는데 도대체 누굴위한 회식인가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잘 못먹어서 천천히 마시고싶은데.... 밑잔깐다고 뭐라하니.. 힘듭니다...

당신은님의 댓글

당신은 작성일

당신은 뭘해도 불만이 있을 사람입니다.
뭐든 당연시 되어도 안되겠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이정도 불편함 감수도 못하나.
다들 생각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과장이 어쩌니, 막내가 어쩌니.
더 할 사람들일쎄.

qq님의 댓글의 댓글

qq 작성일

본인 스스로도 불편함이라고 표현해주셨는데
그 불편함을 누구좋아라고 감수해야하는거죠?
지금이 옛날처럼 가정 내팽겨치고 조직에 충성하던 시절인가요?

오바님의 댓글의 댓글

오바 작성일

여보 오늘 저녁에 아버님 생신이라 저녁먹자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기먹을까요? 회먹을까요?
또 둘째 이야기 하면 어떻게하죠?
매번 경조사마다 부담스러워요.

진촤님의 댓글의 댓글

진촤 작성일

충성까지는 바라지도 않앗? 지발 봉급에 부끕럽지 않을정만이라도 노력이라도 하든지..

ㅉㅉ님의 댓글의 댓글

ㅉㅉ 작성일

네 다음 꼰대

혼술님의 댓글의 댓글

혼술 작성일

혼자 퍼마셔요
남들 귀찮게하지 말구

어짜지님의 댓글

어짜지 작성일

누구는 회식 좀 하자하고 누구는 회식 싫다하고,,, 어디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회식이 개인 시간을 뺏기는 하지만 과원들끼리 다함께 할 시간이 없는 것도 너무 아쉬운게 현실이예요

민의님의 댓글의 댓글

민의 작성일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셨는데 이글 추천수와 반대수보고 장단 맞추시면 되지 않을까요

결론님의 댓글의 댓글

결론 작성일

술은친구랑님의 댓글의 댓글

술은친구랑 작성일

점심 회식 하면 돼요. 술은 주변 진인들과 드시고.

나는안할래님의 댓글

나는안할래 작성일

하고싶은 사람들끼리 하면 될 것 같아요.

ㅇㅈ님의 댓글의 댓글

ㅇㅈ 작성일

맞아요 공짜밥 공짜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세요 빠진다고 눈치주기 절대없는걸로 해서

술집주인님의 댓글

술집주인 작성일

술마시는 위주로 회식하니 문제지....직원들에게 억지로 술 권하지 마라.
술 못하는 사람은 회식이 지옥이다.
커피 담배는 못한다고 하면 이해하면서 술은 왜 고집하는지..
그냥 마시고 싶으면 조용히 혼자서 실컷 마시세요..
대신 잔은 채워줄테니..

운전기사님의 댓글의 댓글

운전기사 작성일

oo이는 못먹는대~ 계속 꼽주고 할일없이 몇시간이나 기다려야하고 그것도 힘듭니다ㅜㅜ

참석도마시는것도자유님의 댓글

참석도마시는것도자유 작성일

회식해서 좋은데요~~

술 안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참석도 자유

너무 좋아요~

하차님의 댓글의 댓글

하차 작성일

술을 기본적으로 못하는 사람은 그자리 자체가 고통입니다.
담배피는 사람 모임에서 담배안펴도 괜찮으니 이야기 나누며 놀자~ 이렇게 반강제적으로 끌려가서 담배피는 사람 사이에서 이야기 나누는거랑 비슷한느낌

단결님의 댓글

단결 작성일

부서 회식은 안했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해서 한글 올립니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부서 회식을 하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코로나라도 부서원 화합을 위해 국장님이나 부서장님께서 인원제한을

준수해서 직원들 식사(술 포함)를 사 준셨지만 술을 먹지 못하는 직원들에게 한번도 강요하지 않았고

음료수 내지 물로서 화합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요새 국장님이나 부서장님이 그렇게 간 큰 사람이 없는 걸로 아는데...

한 부서의 일로 전체 조직이 매도당하는거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들 지치고 힘들지만 서로서로 위하고 도움주면서 좋은 말로 이런 글을 옮겼으면 합니다.

비오는 오늘도 다들 홧~팅 하시죠...

113님의 댓글의 댓글

113 작성일

회식을 꼭 저녁에만 해야하나요? 점심 회식 하면 불만이 훨씬 줄어들텐데

술자리강요도갑질님의 댓글의 댓글

술자리강요도갑질 작성일

꼭 술을 마셔야 화합이 되나요? 술을 권하지 않으셔도 술자리 자체가 싫은 사람들도 있어요. 이것도 사회생활이라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요 ^^

보살님의 댓글

보살 작성일

술좋아하는 여친이 매일 술마시자 할 때 몸이 녹아내려도 같이 먹어주고 어떻게든 잘보이려 노력했는데
지금같이 사는 술좋아하는 집사람은 알콜중독 같아 보이고 웬수가 따로 없습니다.

지금 저는 인맥도 탄탄히 구축했고.
당분간 진급걱정도 없습니다. 만족하고 생활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리 옮길때 까지 회식보다는 계장님 과장님하고 그냥 술한잔 하는 걸로 라떼 개그하면서 조용히 한잔 하고 싶습니다.
욕먹지 말고 회식 안했으면 합니다. 자기들 끼리 마신다 이야기 들리면 비주류랑 점심때 오찬이나 하시죠.

안타까움님의 댓글의 댓글

안타까움 작성일

평양감사도  본인이 하기싫으면 안하는 것인데....

회식그게 뭐라고

이런곳에 글 올릴정도면 눈치보지 말고  소신껏 해라

나혼자 손해 보는거는 아닌가하는  비겁하고 저급한

니자신이 문제지 너같은 생각하는  인간하고

같이일하기도 싫고 회식하고 싶은 사람 있겠나

안오는게 도와주는 기다

비싼  돈 들이고 시간들여서  뒷다마 깔다면

어느 누가 너같은 인간한테 회식하자  하겠노?

회식참석안한다고 너한테 불이익 줄 상사  한명도 없다

쿨하게 노하고 니일만  착실히 잘해라  그것만 해도

니상사가 어여삐  여길것이다

이런곳에 추잡한 글올릴정도로 우리 조직이 그리  허접하지

않다는 것을 다들 한번 생각해 보자

ㅁㅁ님의 댓글의 댓글

ㅁㅁ 작성일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때문에
회식 싫어하는 사람 많아진거라 생각함

너가 회식하자고 했구나님의 댓글의 댓글

너가 회식하자고 했구나 작성일

당신이 허접해보입니다.

너무 뻔해님의 댓글

너무 뻔해 작성일

회식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자기 돈 내고
재밌고 맛있게 드세요.

전 시간도 아깝고, 감정노동은 일과후까지 하고싶지가 않아요.

그러다, 노래방 가자고 하고
술김에 라는 핑계로 슬쩍슬쩍 찝적대고...
뻔한 라떼 스토리, 뻔한 아저씨 문화.
쫌 많이 징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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