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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된 인사는 민심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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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시지탄 댓글 1건 조회 2,697회 작성일 21-01-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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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된 인사로 인해서 선량한 경남도공들이 속으로 골병이 들고 열심히 일하기 보다는 줄서기를 통해서 요행을 바란다니 도청의 앞날이 걱정이 된다.

인사의 대원칙은 능력있는 자를 발굴하여 일을 맡기고 성과에 따른 보상을 공정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경남도에서는 그렇지 못한 인사가 반복되는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여서 우려스럽다. 직원들이 제기하는 인사 문제에 대해서 인사때마다 제기되고 금세 사라지는 루저들의 개인적 인사 불평 정도로 인식하고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려스럽다.

더이상의 인사불신이 없도록 지금이라도 무엇이 문제인지, 근본적인 원인이 뭔지, 어떤 대안이 있는지,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나가 하는지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본다.

댓글목록

공정님의 댓글

공정 작성일

공감합니다. 일부 사람에 의한 인사가 좌우되는 것이 우려스럽다. 무슨 무슨 고가 창원 모처에서 자기들 끼리 만나 사전 인사모의 및청탁을
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인사과에서 어떻게 공정하고 인사혁신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특히 남보다 먼저 사무관으로 나간 뚱한 사람이 특히 사전 인사 모의를 잘해서 나간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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