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인재 발굴과 적재 적소 인재 배치를 위한 직위 공모를 했으면 best를 뽑아서 배치하고 일을 맡기고 연말에 그 성과를 평가해서 보상을 주면 될 것인데 이를 편법으로 이용해서 엉터리로 운영하니까  문제되는 것 아닙니까?

드래프트제는 직원들이 공감하는 일정한 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제시하여 능력과 경력, 품평에 따라서 공정하게 전보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사가 개입되서 불신하게 된 것 아닌가요?
 
 인사 시책이 아무리 참신하고 좋으면 뭐 합니까? 인사부서에서 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취지도 못 살리고  불신만 더해 가는데요.

그러니 유능한 인사업무 담당자를 뽑기 위해서 인사관계직위(국장,과장,계장,주무관)만 직위공모제, 드래프트제하고 인사담당자가 승진 후보자가 될 때에는 직위공모시 제출한 계획대비 성과를 객관적 평가를 통해서 검증해 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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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정에서 제대로된 인사 봤나요? 기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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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한 인사 불신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인사부서 책임자를 조치하고 인사혁신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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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차석이고 과장이고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친하면 좋은데 배치하고 지멋대로 한 최악의 인사참사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도청의 인사를 좌우했는지 도청의 앞날이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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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사계 차석은 직원들과 공감능력이 없는 자입니다
이런 자가 하위직급 인사를 좌우했다면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자기의 주특기인 고등 선후배 비비고 챙기는 사전인사 청탁이나 모의를
창원시내 식당에서 하는 것이 자주 눈에 뛰었습니다.
뭘 기대합니까? 인사계 라인을 전부 바꾸는 것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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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 아닐 수 도 있고요.
 
실무자, 계장  잘못은 10%(전달 받은 사항을 잘 못 기록)
과장, 국장 잘못은 90% (시책에 대한 이해력, 인재를 보는 판단력, 직원과의 소통과 공감 능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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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사계 차석은

인사계 차석 자리 떠나고
격무부서로 전보가서
승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분은 정말 양심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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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공무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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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전의 인사계 차석들은 열심히 일하고
인성도 괜찮은듯 했는데
요새는 정말 인사계가 다 해쳐먹는 듯 한 인상들만 가지니
인사계 못가는 사람들은 정말 한탄만 해야되는 건가????
정말 1등만 인정받는 더러운 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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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라는것이 모두에게 다 좋을수는 없지만..
무언가 배려함이 없는 인사라는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인사업무를 보는 직원은 인성과 덕성을 겸비해야하며.. 소수가 일 다하는것 같아도 묵묵히 일하는 다수의 직원들이 있기에 도정이 돌아가는겁니다. 인사뒷끝이 이리도 소란스러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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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고충 공감도 못하는 사람을 그 자리에 계속 있게한 인사과장 잘못이 제일 크겠죠

그리고는 싫은소리 차석이 다 커버하닌까 좋아라 했겠죠

인사상담은 형식적으로 할꺼면 뭐한다고 합니까?

어차피 마음대로 할꺼면 다음부터는 그냥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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