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oo 갑질청에 공익제보(내부고발)자는 죽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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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oo 갑질청 댓글 32건 조회 75,715회 작성일 20-12-15 07:53본문
국무총리실 감사와 행정안전부 감사를 받았다
내용은 접대 ‧ 향응 ‧ 금품수수 ‧ 갑질 ‧ 승인지연 등 혐의로 감사를 받았고
그 당시에 그 혐의 당사자는 “결과가 안 나왔기에 예단하지 마라. 나는 무죄다.
음해를 받았다“ 이러쿵 저러쿵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총리실, 행안부에서 각각 감사를 하였고 그 결과가 똑같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는 심의의결을 거쳐 경남도로 비위 공무원 감사결과가 통보되었다고 한다
비위 정도가 아주 중하다는 것이 결론이다.
중대 비위로 감사결과가 통보되었는데 아무 조치가 없다?
그럼 내부고발자와 공익제보자는 죽어란 말인가
신분도 노출되어 보복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이게 정녕 경남도에 현실인가? 청렴도 꼴찌가 이런 건가?
부끄럽다! 혐의 당사자는 즉시 직위해제 조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적용기준님의 댓글
적용기준 작성일황야의이리님의 댓글
황야의이리 작성일5678님의 댓글
5678 작성일한심이님의 댓글
한심이 작성일이리오너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리오너라 작성일오가다님의 댓글
오가다 작성일감사관련 사항은 공무상 극도의 비밀이 유지되는 사항인데 글쓴이는 국무조정실 행안부의 내용을 어찌그리 잘 아는지? 혹시 행안부에 있다가 부산으로 와서 직원들을 괴롭히는 워스트 공무원으로 악명 높은 그 양반은 아닌가? 아니면 근거없는 투서를 넣었던 사람은 아닌지? 당신 주장대로 향응 금품수수 위법부당한 갑질이라면 행안부 조사로 끝날일이 아니고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사에 따라 책임질일이 있으면 책임지는 절차가 있다. 확정되지도 않고 향후절차도 남아있는 상황에서 근거없는 낭설을 자꾸 퍼뜨리려는 의도가 뭔가?
암행어사님의 댓글
암행어사 작성일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부산시 반성님의 댓글
부산시 반성 작성일양심이 있으면 업추비는 그만써야지님의 댓글
양심이 있으면 업추비는 그만… 작성일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직원들끼리는 부산경남 없이 사이좋게 잘지냅니다.
부산직원의 해박한 지식과 삶에 대한 다양한 태도를 보며 많이 배우고, 부산 과장님들의 업무에 대한 열정을 보며 업무 능력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저런 직원과 일하고 싶다, 저런분을 모시고 싶다 할정도로 좋은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왜 간부이신 분들은 청을 힘들게 하고 직원들을 감사 받게 하며 고통스럽게 하십니까?
청이 어떻게 될거다... 등등의 멘트들 직원들을 불안하게 하시는 행동들을 그만 두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를 받았으니, 결과는 공정하게 처리 될것이며, 직원들은 현안만으로도 벅차고 힘든데...
간부님들의 그런 모습때문에 더 힘이 듭니다.
부산 간부라서,,, 경남 직원들이 말씀을 따르지 않았는지요? 오히려 경남 직원들이 부산간부 경남간부 가리지 않고 지시 사항을 이행 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 데 부산직원 경남직원 니편 내편 가르는 말들로 직원들이 상처 받는 다는 것을 알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간부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부탁드립니다.
동남권님의 댓글
동남권 작성일오해님의 댓글의 댓글
오해 작성일안타깝네님의 댓글
안타깝네 작성일
대부분의 부산,경남 직원들 업무적으로 소통 하고 잘 이해하면서 잘 지낸다고 직원으로서 감히 자부합니다
근데 부산서 온 간부 한 두분이 전체의 물을 흐트려서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네요. 결국은 모두가 피해를 당합니다.
부산시에서도 이 사람들 본청 조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간부라고 소문나 있더군요ㅠ
결국은 본인의 꾀에 스스로 망할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스스로 자아의식이 조금 똑똑하고, 조금 머리 좋고, 조금 좋은 위치에 있다고
우월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짓들이 모두의 눈에 훤히 보인다는 걸 왜 모르는지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잠시 뿐인데...,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판단할때는 이미 늦습니다.
상대를 공격하면 그만큼 되돌아온다는 상대성이론을 왜 모르는지,,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웃기는 소리님의 댓글
웃기는 소리 작성일아쉬움님의 댓글의 댓글
아쉬움 작성일포천님의 댓글
포천 작성일
듣기로는 글쓴이가 이야기한 향응 금품수수 위법한 승인지연 갑질 등의 개인비위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글쓴이는 만약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면 허위사실유포에 명예훼손인데 책임져야 한다.
조사와 감사 그리고 징계 및 권리구제 절차 등을 다 거쳐야 실체적 진실을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사업자와 연결된 부산시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투서에 의해 조사와 감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부산 본청은 물론 경남도에서도 다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 아닌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눈에는 피눈물 흘리는 날 온다는 옛말 명심해야 될 것이다
테스형님의 댓글의 댓글
테스형 작성일궁금해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해 작성일포천님의 댓글의 댓글
포천 작성일바보님의 댓글
바보 작성일이번 사안은 경남출신 청장을 몰아내기 위해 특정사업자와 연결된 소수 몇몇의 부산공무원, 그 사업자의 사업을 담당하는 과장이 파견기간연장이 안되는 불만을 갖고 십수가지의 꺼리를 만들어 국가기관에 투서한 것이 시발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금품수수 향응 정치적 중립 기업유착 등 인데 6개월간 조사결과 그런 내용들은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고 당사자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업무관련한 당 부당의 문제가 감사와 조사 및 징계와 권리구체 절차를 거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본 글을 쓴 사람이 주장하는 비위라면 엄청난 것인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 뒷일을 감당하겠습니까? 모든것이 마무리 될때까지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미리 불안해서 선동하고 흠을 확대과장하는 것은 옳지도 않고 그 의도도 매우 불순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