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구역청) 내용 정말 사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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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댓글 20건 조회 25,249회 작성일 20-12-17 19:03본문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767340
행안부 경자청장 징계 처분요구에 ‘제식구 감싸기’ 논란 키운 경남도
출처 : 헤럴드경제 | 네이버 뉴스
‘부정청탁 금지 위반, 직무권한 남용’ 등 하승철 청장 감사결과 통보
개청 16년만에 첫 국조실 감사 받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마비’
기업인·내부 공무원 등 공익제보자들 2차 피해 우려에 한숨만 커져
이게 뭐꼬?
댓글목록
동맹고교님의 댓글
동맹고교 작성일동맹이 싫어님의 댓글
동맹이 싫어 작성일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이글 올리신 부산에서 오신 모 간부님..... 오늘 하루종일 1~5층 사이를 다니시며 웃고 다니시더니 이글 올리신다고 기분이 좋으셨나 봅니다.
고시 공부를 하신 이유가 이렇게 비열하게 사실려고 하신 건가요?
직원들이 모르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직원들이 바보라서 참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직원들이 증거가 없어서 참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직원들이 당신이 한 만행을 권익위에 고발하지 않는 것은 최소한 간부로서 대우를 하기 위함입니다.
직원들에게 최소한 간부로서 품격을 보여주시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우십니까?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답길 바라겠습니다.
안참아님의 댓글의 댓글
안참아 작성일확인님의 댓글의 댓글
확인 작성일황당하군님의 댓글의 댓글
황당하군 작성일술한잔님의 댓글의 댓글
술한잔 작성일부산항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항 작성일그런가부다님의 댓글
그런가부다 작성일이리출입금지님의 댓글
이리출입금지 작성일이런재수없는형님의 댓글
이런재수없는형 작성일바보님의 댓글
바보 작성일
부울경이 힘을 모으고 함께 연합하여 동남권 메가시티를 구축 함으로써
끝없이 커져만가는 수도권에 대응 하기위해 모든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염원하고 있는 이런 시국에
젤 위에 사장 날리고, 경남과 부산의 조직을 완전 산산조각 찟어놓음으로써
혁혁한 공(?)을 세워 본청에 국장으로 진급해 입성하려는
아주 포악하고 비열한 계획을 가진 그대여...
세상에 정의가 살아 있다면 당신 뜻대로 되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대보다 한칸위에 있는 행님아
그대가 행님을 얼마나 뒤에서 호박씨 까고 욕하고 무시하고 말만 많고 실속은 하나도 없는 양반이라고
그리도 동네방네 욕하고 다녔는데 공동의 적인 생긴 이후
함께 사이좋게 웃으면서 밥도 같이먹고 행님방에서 모지리 개방 아저씨하고 서이서 작당 모의하는
모습 외부에서 보기에 을메나 웃픈거 알고는 있을란가 모르것소
처음 올때부터 자기는 중앙고시 출신으로서 부산에 온 건 다 이루는 바가 있어서지
부산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굴어 놓고
이제와서 부산을 위해 행동대장처럼 구는게 참으로 가소롭도다
얼른 그대의 본청인 중앙정부(?)로 돌아가거라
아무쪼록 무사히 정년을 마치시길...
이재수없는형 주요업적님의 댓글
이재수없는형 주요업적 작성일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거가대교님의 댓글
거가대교 작성일수행중님의 댓글
수행중 작성일부산간부님의 댓글
부산간부 작성일한숨님의 댓글의 댓글
한숨 작성일오늘님의 댓글
오늘 작성일언론 보도내용은 왜곡과 거짓으로 가득하다. 부산시 고위공무원들이 주도해서 개발사업자, 심지어 모 지역단체장과 지역정치인까지 연겨시켜 청장 흠집내고 쫒아내기 시도에서 투서에 의해 국가조사와 감사가 시행된것은 경자청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공익제보라는 미명하에 부산시 공무원들과 인사에 불만품은 한사람의 경남도 공무원이 청장과 관계되는 모든 사안들을 영끌해서 수십건을 제보했지만 대부분 그 내용은 허위로 밝혀졌다는 것도 다들 안다. 골프접대의혹 정치적 중립위반 금품수수 대형 비리 외자투자유치 지연 등등 언론플레이로 보도된것 모두 허위였다는 것이다. 수십건의 혐의는 근거없고 서민을 위해 하자문제 많고 민원많은 사업자의 사업을 신중하게 들여다 본 것과 민원인의 부탁을 공무원에게 소개해주었다는 부산측 공무원의 진술이 있어 그 진위에 대한 정도만 쟁점으로 남았다는 것도 경자청내 직원들이 알사람은 다 안다. 물론 경자청 공무원들이 보기에 단 하나도 그 민원이 실현된 것이 없다. 그동안 투서의 내용과 투서한 사람들의 진술중심으로 조사가 이루어지다 보니 당사자는 내용도 모르고 있다가 이제는 당사자가 그 조사내용을 통보받고 대해 하나하나 반론하고 혐의를 소명하는 시간이다. 객관적 증거도 없는데 투서자의 진술만으로 죄가 만들어지는 법은 없다. 그래서 권리보호와 반론은 중요한 것이고 법에 정해진 정당한 법적절차다. 그럼에도 여전히 부산측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공무상비밀유지의무를 지키지 않고 감사조사중 사안을 유출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데 경찰 고발감이다. 조사받고 처벌받아야 마땅한 사안이고. 비밀유지에 대해 엄격히 법의 보호를 받으며 진행중인 사안을 이렇게 언론에 쑤시고 경남도와 당사자를 괴롭히고 폄훼하는 의도는 무엇인가? 부산사람들 참 못됐다. 못됀 정도도 참으로 극악하다. 한달안에 모든 진실이 다 드러날것을 왜이리 미리 들쑤시고 이슈삼을 이유는 '괴롭히기'외에 다른 의도는 도저히 발견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