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대응으로 1년간 고생하신
생활방역단 직원여러분들의 노고에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마음을 느낍니니다.
코로나대응은 경남도 전체의 대응이 되어야합니다.
많은 직원들이 개인사정으로 휴직을 신청하고 있고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사기가 떨어져 장기전에 대비해야하는데
일할맛도 안납니다.
직렬 고참 6,7급들을 상황실에 투입하여
일을 하고 승진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셍각됩니다.
근평잘 받으려고 주무계 가려고, 교육가려고, 편한자리로 가려고 싸우지말고
진정 경남도를 위한일이 뭔지를 생각해보야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