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기능직 전직자 분 중에 문제 있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진급시켜서 사업소로 내려보내는건 좋지만 와서 일은 안하고 사고나 치고 비트코인 교육이나 듣구 하루종일 전화통만 붙잡고 있고 이거는 사업소 다른직원들이 보기에 상당한 박탈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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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아니니 기능직 전환자란 말은 좀 빼고 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이렇게 표현하면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는 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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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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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자신을 돌아봅시다.
그자리에 순위에 있는 만큼..일을 하는지.
근평 순위, 주무계장, 나이가 다음 승진을 보장해주는 시대는 벌써 지나갔습니다
물론 일안하고, 나이, 빽(?)으로 들이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그러나. 최근 인사를 보면 일도 안하고 나이, 주무계장으로만 승진한 사람은 제가 볼때는 없는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해보며,,,,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었인지..왜 내가 그런자리에 가고 승진을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제가 느끼는 현재의 인사운영은 나이와 빽만이 절대로 기준이 될 수 없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용히 기다려보고, 정말로 이 사람은 아니다고 할때는 공개토론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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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로 의견수렴은 아니죠. 전수조사도 아닌데 특정인 몇몇을 통한 의견이 대표성 있고 공정한 평가인걸까요. 그리고 나이니, 현직급임용일이 어쩌니... 누군가를 떨어뜨려야 한다면 가장 쉬운 명분이 그거아닌가요. 안되는 이유는 갖다붙이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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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로라고 하는데 다양한 경로가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수렴은 흡연자들 중심으로 의견도 일부 의견수렴에 포함하고 있고,
이것이 구설수에 오르게 하는 역할을 하고 그 사람의 인격을 훼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설수에 오른 사람은 마음이 좋아 대응을 안하는 경우도 있고, 직원들을 흉보는 것이 성격상 안 맞을 수도 있어서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 공정한 의견 수렴은 아래 사람이 그 흉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 등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사자와 일대일로 면담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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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으로는 반대,,,,현재 직급 승진연한 순서는 지켜야죠,,,특별한 이상이 없다면~~안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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