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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oo 갑질청에 공익제보(내부고발)자는 죽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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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oo 갑질청 댓글 32건 조회 75,797회 작성일 20-12-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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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oo 갑질청의 그 사람은 내부직원과 기업들의 공익제보에 의해
국무총리실 감사와 행정안전부 감사를 받았다

내용은 접대 ‧ 향응 ‧ 금품수수 ‧ 갑질 ‧ 승인지연 등 혐의로 감사를 받았고
그 당시에 그 혐의 당사자는 “결과가 안 나왔기에 예단하지 마라. 나는 무죄다.
음해를 받았다“ 이러쿵 저러쿵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총리실, 행안부에서 각각 감사를 하였고 그 결과가 똑같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는 심의의결을 거쳐 경남도로 비위 공무원 감사결과가 통보되었다고 한다
비위 정도가 아주 중하다는 것이 결론이다.

중대 비위로 감사결과가 통보되었는데 아무 조치가 없다?
그럼 내부고발자와 공익제보자는 죽어란 말인가
신분도 노출되어 보복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이게 정녕 경남도에 현실인가?  청렴도 꼴찌가 이런 건가?

부끄럽다! 혐의 당사자는 즉시 직위해제 조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적용기준님의 댓글

적용기준 작성일

청렴 경남은 먼나라 딴나라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일반직원도 중대비위 발생시
이와 똑같이 적용해 주세요

황야의이리님의 댓글

황야의이리 작성일

자고로 갑질이라고 하면 부산동네 이리처럼 하는 것이 진정한 갑질이라 사료 됩니다만, 이렇게 글적으실 시간에....

자아성찰은 하심은 어떠신지?

5678님의 댓글

5678 작성일

비밀글 입니다.

한심이님의 댓글

한심이 작성일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부산 출신이 맨날 직원들 괴롭히고 조직내 갈등만 부추기고 청장 흔들어대다 이젠
마지막 몸부림으로 도 노조에다 아직 확정도 되지 않는 사항을 가지고 이래 샀는구나
부산시에서도 저럴건데 참 시 직원들이 안됏구나

이리오너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리오너라 작성일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게 맞지요?
제 할일 제대로 한다면 남의 게시판에 와서
이리 시간보내지는 않긋죠?

오가다님의 댓글

오가다 작성일

감사관련 사항은 공무상 극도의 비밀이 유지되는 사항인데 글쓴이는 국무조정실 행안부의 내용을 어찌그리 잘 아는지? 혹시 행안부에 있다가 부산으로 와서 직원들을 괴롭히는 워스트 공무원으로 악명 높은 그 양반은 아닌가? 아니면 근거없는 투서를 넣었던 사람은 아닌지? 당신 주장대로 향응 금품수수 위법부당한 갑질이라면 행안부 조사로 끝날일이 아니고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사에 따라 책임질일이 있으면 책임지는 절차가 있다. 확정되지도 않고 향후절차도 남아있는 상황에서 근거없는 낭설을 자꾸 퍼뜨리려는 의도가 뭔가?

암행어사님의 댓글

암행어사 작성일

그대가 제보해서 절차가 진행 중인데 뭐가 문제라서 직위해제 운운하시나요
혹시 허위 제보해서 불안하신가요
청장이 일 욕심이 있어 가끔 직원들이 불만 가지기도 하지만
1년 6개월간 청이 일하는 조직으로 바뀌고 성과평가 S 등 많은 성과가 있었음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모 회의실에서 세사람이 모여 청장 죽일 일만 의논하더니 겨우 생각한것이 노조글이요?
자리가 간부이면 간부 답게, 최소한의 품격이라도 유지해 주기 바랍니다.
직원들이 당신이 어딜 돌아다니는지...1층에서 5층 사이사이 어딜 다니는지 다 이야기 합니다..

밤에 누굴 만나는지 시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지 아무도 모르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최소한 간부로써의 양심은 지켜주십시요

부산시 반성님의 댓글

부산시 반성 작성일

맞아요, 부산 직원들이 갑질을 많이 하죠. 경남 직원들은 순수 그 자체이고
부산은 도시 깍쟁이 처럼 이간질, 부산시 직원 우리가 남이가 하는 단합 사고, 부산 상사에 대한 무한 존경,
경남 상사에 대한 하대, 경남직원 무시 등을 행동하면서 무슨 비방을 그렇게 합니까?
반성하세요

양심이 있으면 업추비는 그만써야지님의 댓글

양심이 있으면 업추비는 그만… 작성일

내부고발은 대상에게 명백한 죄가 있음이 확인되어야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 결과 죄가 없다면, 행안부 감사원의 행정력 낭비를 초래했을 뿐이며, 직원들은 수감 받느라 고생했을 뿐입니다
이건 어떻게 보상 받나요?

내부고발과 공익제보는 다릅니다
당신의 행위가 어떤 면에서 공익을 위한 건가요?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이 일에 매달리고 있는거 아닌가요?
남을 해코지 하면 벌 받습니다. 공을 세우면 부산시에서 당신을 요직에 써줄 거 같은가요? 당신도 토사구팽 당할 겁니다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직원들끼리는 부산경남 없이 사이좋게 잘지냅니다.

부산직원의 해박한 지식과 삶에 대한 다양한 태도를 보며 많이 배우고, 부산 과장님들의 업무에 대한 열정을 보며 업무 능력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저런 직원과 일하고 싶다, 저런분을 모시고 싶다 할정도로 좋은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왜 간부이신 분들은 청을 힘들게 하고 직원들을 감사 받게 하며 고통스럽게 하십니까?

청이 어떻게 될거다... 등등의 멘트들 직원들을 불안하게 하시는 행동들을 그만 두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를 받았으니, 결과는 공정하게 처리 될것이며, 직원들은 현안만으로도 벅차고 힘든데...

간부님들의 그런 모습때문에 더 힘이 듭니다.

부산 간부라서,,, 경남 직원들이 말씀을 따르지 않았는지요?  오히려 경남 직원들이 부산간부 경남간부 가리지 않고 지시 사항을 이행 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 데 부산직원 경남직원 니편 내편 가르는 말들로 직원들이 상처 받는 다는 것을 알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간부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부탁드립니다.

동남권님의 댓글

동남권 작성일

중대비위에 대한 감사결과를 부정하고 어쩌자는 것인지 ?  그냥 경남부산 싸움으로 몰고가는데
이게 뭐고 ? 위에 세력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     
어디 드루킹도 아니고 벌떼처럼 글작성해서 부산 놈들 이라고 비방 도배를 하는데
부산이나 경남직원들 다들 합리적으로 일하고 아무불편도 없다 비리를 물타기하려는 짓은 당장 그만둬라 ~
무슨 인력동원된 것처럼 한다고 진실이 가려지나~

오해님의 댓글의 댓글

오해 작성일

부산분들을 비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단을 만든 부산 출신 모 간부님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이분이 오히려 부산 경남 편가르기 하며, 경남 직원에 대해 비난하며, 경남 사무관을 무시하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망신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안타깝네님의 댓글

안타깝네 작성일

대부분의 부산,경남 직원들 업무적으로 소통 하고 잘 이해하면서 잘 지낸다고 직원으로서 감히 자부합니다

근데 부산서 온 간부 한 두분이 전체의 물을 흐트려서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네요. 결국은 모두가 피해를 당합니다.

부산시에서도 이 사람들 본청 조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간부라고 소문나 있더군요ㅠ

결국은 본인의 꾀에 스스로 망할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스스로 자아의식이 조금 똑똑하고, 조금 머리 좋고, 조금 좋은 위치에 있다고

우월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짓들이 모두의 눈에 훤히 보인다는 걸 왜 모르는지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잠시 뿐인데...,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판단할때는 이미 늦습니다.

상대를 공격하면 그만큼 되돌아온다는 상대성이론을 왜 모르는지,,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웃기는 소리님의 댓글

웃기는 소리 작성일

아니 감사결과가 나왔고 중대비위가 결과로 경남도에 통보가 되었다는것이 요지인데
무조건 갑자기 부산시 그놈 하면서 본질을 흐리는 저의가 뭔지 ~ 
상대 공격이라 하고 어처구니가 없네 ~  총리실 행안부 특별감사가 장난이가 ~~~

아쉬움님의 댓글의 댓글

아쉬움 작성일

업무를 이렇게 챙긴다면,,,,직원의 존경을 받을텐데... 아쉽습니다....

마지막 가는 날까지 직원들의 조롱을 받으며 가실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자신이 내부 고발자 인것을,,, 알리기 위해 그러시는 것인지....

직원들이  협박받은 내용들,,,, 다 공개되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건지요?

간부님... 그만 하십시요... 죄를 지은 사람이 있다면 벌을 받을겁니다....

간부님이 내부고발자인 것을 굳이 밝히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포천님의 댓글

포천 작성일

듣기로는 글쓴이가 이야기한 향응 금품수수 위법한 승인지연 갑질 등의 개인비위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글쓴이는 만약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면 허위사실유포에 명예훼손인데 책임져야 한다.

조사와 감사 그리고 징계 및 권리구제 절차 등을 다 거쳐야 실체적 진실을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사업자와 연결된 부산시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투서에 의해 조사와 감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부산 본청은 물론 경남도에서도 다 알고 있는 주지의 사실 아닌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눈에는 피눈물 흘리는 날 온다는 옛말 명심해야 될 것이다

테스형님의 댓글의 댓글

테스형 작성일

간부공무원이면 공직기간도 얼마 안남았을텐데...,
아쉽지만 공직의 마지막을 피눈물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함
뒤끝이 안좋은 사람은 마지막에 피눈물나게 해줘야함
'테스형 인생이 왜그래' 하도록...,
그래야 인생을 다시 배우지요

궁금해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해 작성일

'사업자와 연결된 부산시 공무원들의 조직적인 투서에 의해 조사와 감사가 이루어졌다'??????????

포천님은 어떻게 내용을 알고 있나요?

제발 듣기만 하지 말고 그렇게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면 님이 들은 내용으로 사업자와 연결된 부산시 공무원들을 경찰에 신고하는게 더 빠를것 같은데...

포천님의 댓글의 댓글

포천 작성일

기다리시오

안그래도 할 거요

세상 모든  일이  때가  있고 시가 있지 않는가?

언제가 될까 하는 긴장감은 있어야  되지않을까?

너 떨고 있는거 아냐?

바보님의 댓글

바보 작성일

이번 사안은 경남출신 청장을 몰아내기 위해 특정사업자와 연결된 소수 몇몇의 부산공무원, 그 사업자의 사업을 담당하는 과장이 파견기간연장이 안되는 불만을 갖고 십수가지의 꺼리를 만들어 국가기관에 투서한 것이 시발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금품수수 향응 정치적 중립 기업유착 등 인데 6개월간 조사결과 그런 내용들은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고 당사자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업무관련한 당 부당의 문제가 감사와 조사 및 징계와 권리구체 절차를 거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본 글을 쓴 사람이 주장하는 비위라면 엄청난 것인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 뒷일을 감당하겠습니까? 모든것이 마무리 될때까지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미리 불안해서 선동하고 흠을 확대과장하는 것은 옳지도 않고 그 의도도 매우 불순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직의 쓴 맛님의 댓글의 댓글

조직의 쓴 맛 작성일

그 사람, 조직의 쓴 맛을 함 보여 주세요!

니가 더무섭다님의 댓글

니가 더무섭다 작성일

추찹하다 이중적인 잣대 공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꼴리는데로 못해서 난리인거잖아! 우리 말은 바로하자 입을 삐뚤어졌던데

업보님의 댓글

업보 작성일

참 할일도 없으시지..

"중대 비위로 감사결과가 통보되었는데 아무 조치가 없다?
그럼 내부고발자와 공익제보자는 죽어란 말인가
신분도 노출되어 보복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 <- 보복을 두려워해야 될 것이 아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차차 받게 될 업보를 무서워해야지요

님 뿐만이 아니라, 자손들 대대로 받게될 업보..

똘마니님의 댓글

똘마니 작성일

도대체 벌떼처럼 달려드는 불나방은 누구인지
감사결과 통보되었고 그 결과가 중대하다는게 주장인데
마치 감사결과가 허위사실인양 호도하고 진실을 무조건 부산놈들 때문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러는 네놈들 정체가 뭐냐 누구 대변인이가 똘마니가 ~

선암도사님의 댓글의 댓글

선암도사 작성일

니 자신을 알라.....

테스형

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거울 작성일

부산 간부님께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나는 어떻게 살았나
나의 동료 나의 후배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우리 모두가 왜 당신을 비판하고 있을까요
이번 기회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길..
최소한 괴물이 되지는 맙시다

이리죽어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리죽어라 작성일

웃기는 소리야 다른 사람인척하고 댓글 달고 다니느라 바쁘시구려
직원들은 눈과 귀가 없는줄 아는지? 복무 감사하면 잡혀갈 사람은 이리다~

김이한님의 댓글

김이한 작성일

부산간부들 3명이서 하라는 일은 하나도 안챙기고 맨날천날 모여서 숙덕숙덕하드만
니네들 나와서는 서로 모지리라고 말하고다니는건 모르지? 참 아름답다 무엇을 위한 도원결의인가
니네 부산 본청가서 서로 칼 안 맞게 조심해라잉

시다바리님의 댓글

시다바리 작성일

이쯤되믄 부산청 없애죠?? 우리가 산업부 시다바리가!!!

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부산 간부님 오늘 웃고 다니시더니.... 이거 올린다고 웃으셨습니까?  고시 출신이라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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