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서편은 서부청직원과 교육생들의 유일한 휴식공간입니다. 진주보건소 입구 쪽으로 선별진료소 설치 재고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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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선별진료소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서편 주차장과 직원야외휴게시설 출입로와 사무실 건물밑에 사용허가를 해주는지(십여년간 가꾼 나무와 조경시설을 잘라내면서)

차라리 현재 보건소입구 선별진료소 자리나 독립된 공간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하기사 간부나 청사관리부서는 인사시 창원에 가버리면 되지만

못가는 환경산림농업축산직 직원의 건강은 우찌하라고,

가정하여 창원청사내에 창원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면 ...... 지금 난리났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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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필요한 것은 동의를 합니다.

현재 선별 진료소의 동편 위치가 그나마 직원들에게 피해없이 근무 할 수 있는 자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나마 있는 서편 공간이 직원들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었는데, 구 경남은행자리도 휴게시설로 계획만 있다가 백지화 되었고,

서편마져 빼앗가 가는 건 정말 아니라고 사료가 됩니다.

도대체 어디를 가라는 것인지...참...참...참

관리부서에서는 한번 더 현장을 둘러 보시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을 하시어

더 늦기 전에 재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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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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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은 도청청사 재산인데도  진주시소속 기관이 본관과 외곽의 주요자리를 찾지하고 있고, 또 요구하면 땅을  받쳐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진주시청은 넓은부지가 많이 있는데도... 무슨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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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서부청의 진주의료원은 다가올 전염병 보호시설로서 도민의 안전을 담보한 시설로 대체하고
쓸데없는 이원화를 정리하심이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크게 앞일을 바라보건데 다가올 미래의 환란을 대처하면 올바른 지도자의 길을 걷는것이요
한치 앞도 보지못하는 근시안적인 정책은 사후의 역적이 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충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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