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하신 노조간부님들 감사합니다. 의견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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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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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더나은 내일을 위해 애쓰신 노동조합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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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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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여러 이해관계로 얽혀 풀기 어려운 청사 이원화에 대한 논의를

공론화라는 민주주의적 방법으로 화두로 이끌어낸
노조의 노고에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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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하든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지혜가 모여 보다 나은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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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워원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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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공론화, 필요하지만 쉽지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답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소수직렬이 피해를 보는 결과는 피할수 없겠지요

어떤 결과가 나와도 모든 조합원과 동료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대안은 없을것입니다
특히 도민의 기대도 저버릴수 없는 대안이라면 더욱 힘들겠지요

하지만 공론화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논의하는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수용이 안되더라도 도민들께서 아셔야하니까요

노조의 44일간의 호소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조금씩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제출하고

노조는 끝까지 조합원의 편에서 설득력있는 공론화 토론이되도록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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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원장님을 비롯한 노동조합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조직개편안이 무효로 돌아갔을때 큰 실망을 얻었지만. 이번 농성과정을 지켜보면서 안타깝고 고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쉽지 않겠지만, 결론내기 힘들지만

정말이지 결실이 필요합니다. 그만 두고 싶어요.

빠른 시일내에 결론내지 않으면 한명 두명 떠나가고 분위기가 일파만파 퍼져서 우리 노동조합이 와해될지 모르겠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결실까지 얻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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