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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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0건 조회 2,040회 작성일 20-12-09 08:28본문
실현 가능성이 없고 논의의 대상이 되지 않는 질문이지만
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경남에서 의령 남해 하동 산청 합천은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입니다.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에 경남도청이 옮겨가야 할 타당성도 그럴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특히 경남도에서 의령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남해 하동 산청 합천도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으로 의령과 같은 입장입니다.
1983년 7월 1일 경남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으로 옮겨왔습니다.
당시 경남도청이 창원으로 결정되기까지는 많은 진통이 있었습니다.
진주로 가야 하느냐 창원으로 가야 하느냐
첨예하게 대립할 때 경상남도 지도를 놓고 경남의 제일 중심이 어디냐
결론이 나지 않으면 경상남도 지도상 경남의 제일 중심지역으로 옮기는 안도 검토대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경남의 지도상 경남의 중심지는“함안군 군북면” 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경남도청은 창원으로 경남도청사를 건립하여 옮겨왔습니다.
대신
문화예술의 도시 교육의 도시 진주에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여
서부경남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경남도청 본청과 서부청사 일원화를 원하는 것은
도민의 혈세 낭비가 많고 너무나 많은 비효율적인 비경제적인 것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낭비되는 도민의 혈세를 서부경남 발전을 위하여 지원하는 것이
서부경남발전을 위하여 더 경제적이고 더 효율적인 것이기에 일원화를 주장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서부청사는 진주의료원으로 재 개원하여도 오히려 서부경남 도민들에게 더 실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4인 가족 기준으로 할 때 800여명의 생활터전이 마련되고, 서민들의료헤택은 물론 면회객 등 인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옮겨가는 곳에 서부경남 여기 저기 소재해 있는 도 사업소를
한 곳에 모으는 서부경남경상남도통합청사를 건립하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경남도에서 서부경남에 대규모 공장 등 대규모 회사를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로 서부경남을 활성화 하는 것이 더욱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로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성장촉진지역 재지정 고시
(행정안전부 고시 제2019-73호,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9-471호, 2019.9.10.)
경남 9개 시군 성장촉진지역 재지정
https://www.mois.go.kr/frt/bbs/type001/common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vEGo2oxFJpWXor2wvJvsCwtd.node20?bbsId=BBSMSTR_000000000016&nttId=72907
경남 9개 시군 성장촉진지역 재지정…창녕은 제외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82720112485670
양기대 의원 “전국서 105개 시·군·구 인구소멸 위험지역”
[출처] 양기대 의원 “전국서 105개 시·군·구 인구소멸 위험지역”|작성자 DCN
https://blog.naver.com/mitra1004/222110636800
>
>
> 먼저 항상 도청직원 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데 대해서 항상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 진주 서부청사에 대한 노조의 논리에 궁금한 점이 있어 한가지만 여쭈겠습니다.
>
> 노조에서는 청사이원화가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 그래서 가능하면 청사를 일원화해야 된다는 주장이신데,
>
> 그렇다면 청사 일원화를 추진하면서, 경북도청 안동시, 전남도청 무안군, 충남도청 홍성군의 사례와 같이 경남도청도 현재 도내 가장 낙후지역인 의령군으로 이전하면서 청사일원화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찬성하시는지요?
>
> 공무원노조에서 서부청사 문제를 제기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추론해 보고자 여쭈어보는 것이오니 꼭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경남에서 의령 남해 하동 산청 합천은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입니다.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에 경남도청이 옮겨가야 할 타당성도 그럴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특히 경남도에서 의령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남해 하동 산청 합천도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으로 의령과 같은 입장입니다.
1983년 7월 1일 경남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으로 옮겨왔습니다.
당시 경남도청이 창원으로 결정되기까지는 많은 진통이 있었습니다.
진주로 가야 하느냐 창원으로 가야 하느냐
첨예하게 대립할 때 경상남도 지도를 놓고 경남의 제일 중심이 어디냐
결론이 나지 않으면 경상남도 지도상 경남의 제일 중심지역으로 옮기는 안도 검토대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경남의 지도상 경남의 중심지는“함안군 군북면” 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경남도청은 창원으로 경남도청사를 건립하여 옮겨왔습니다.
대신
문화예술의 도시 교육의 도시 진주에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여
서부경남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경남도청 본청과 서부청사 일원화를 원하는 것은
도민의 혈세 낭비가 많고 너무나 많은 비효율적인 비경제적인 것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낭비되는 도민의 혈세를 서부경남 발전을 위하여 지원하는 것이
서부경남발전을 위하여 더 경제적이고 더 효율적인 것이기에 일원화를 주장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서부청사는 진주의료원으로 재 개원하여도 오히려 서부경남 도민들에게 더 실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4인 가족 기준으로 할 때 800여명의 생활터전이 마련되고, 서민들의료헤택은 물론 면회객 등 인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옮겨가는 곳에 서부경남 여기 저기 소재해 있는 도 사업소를
한 곳에 모으는 서부경남경상남도통합청사를 건립하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경남도에서 서부경남에 대규모 공장 등 대규모 회사를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로 서부경남을 활성화 하는 것이 더욱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로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성장촉진지역 재지정 고시
(행정안전부 고시 제2019-73호,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9-471호, 2019.9.10.)
경남 9개 시군 성장촉진지역 재지정
https://www.mois.go.kr/frt/bbs/type001/commonSelectBoardArticle.do;jsessionid=vEGo2oxFJpWXor2wvJvsCwtd.node20?bbsId=BBSMSTR_000000000016&nttId=72907
경남 9개 시군 성장촉진지역 재지정…창녕은 제외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82720112485670
양기대 의원 “전국서 105개 시·군·구 인구소멸 위험지역”
[출처] 양기대 의원 “전국서 105개 시·군·구 인구소멸 위험지역”|작성자 DCN
https://blog.naver.com/mitra1004/22211063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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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항상 도청직원 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데 대해서 항상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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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서부청사에 대한 노조의 논리에 궁금한 점이 있어 한가지만 여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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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에서는 청사이원화가 모든 문제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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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가능하면 청사를 일원화해야 된다는 주장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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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청사 일원화를 추진하면서, 경북도청 안동시, 전남도청 무안군, 충남도청 홍성군의 사례와 같이 경남도청도 현재 도내 가장 낙후지역인 의령군으로 이전하면서 청사일원화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찬성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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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에서 서부청사 문제를 제기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추론해 보고자 여쭈어보는 것이오니 꼭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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