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진 인사에는 반드시 열심히 일한 직원이 승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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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관 포청천 댓글 14건 조회 15,681회 작성일 20-12-09 08:42본문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그 무엇보다 값진 승진이라는 상이 내려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본업 외에 부가적인 업무가 많이 생겨 특정부서 직원들은 정말 고생이 많았다.
이런 직원들의 근무성적평정은 당연히 잘 주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승진의 기회도 부여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특정 부서의 직원들은 정말 기존 업무의 절반도 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들린다.
누구나 승진은 하고 싶다.
하지만 승진자를 결정함에 있어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지만, 행정국장을 비롯한 인사라인에서는 온갖 방법을 통해 청탁아닌 청탁을 받지 않을까?
누구 누구 좀 챙겨달라, 누구 좀 승진시켜 달라라는 등등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승진, 전보 인사는 없다.
다만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하는 우리 동료 직원들에게 영광이 주어졌으면 한다.
일개 조합원으로서 벌써부터 정말 일하지 않고 승진만 하려는 일부 동료 직원들의 소문이 들리기에 정말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 져야겠다 싶은 생각이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본업 외에 부가적인 업무가 많이 생겨 특정부서 직원들은 정말 고생이 많았다.
이런 직원들의 근무성적평정은 당연히 잘 주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승진의 기회도 부여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특정 부서의 직원들은 정말 기존 업무의 절반도 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들린다.
누구나 승진은 하고 싶다.
하지만 승진자를 결정함에 있어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지만, 행정국장을 비롯한 인사라인에서는 온갖 방법을 통해 청탁아닌 청탁을 받지 않을까?
누구 누구 좀 챙겨달라, 누구 좀 승진시켜 달라라는 등등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승진, 전보 인사는 없다.
다만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하는 우리 동료 직원들에게 영광이 주어졌으면 한다.
일개 조합원으로서 벌써부터 정말 일하지 않고 승진만 하려는 일부 동료 직원들의 소문이 들리기에 정말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 져야겠다 싶은 생각이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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