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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에서 이직준비 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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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댓글 14건 조회 33,245회 작성일 20-06-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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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서 토목직으로 근무하면서 공기업 등으로 이직하기 수월한가요? 도청 근무하시는 분들은 다들 고생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토목직은 업무강도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 근무하시면서 기술사나 어학 자격증 등 자기개발 할 수 있는 여건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댓글목록

무례하쿤요님의 댓글

무례하쿤요 작성일

질문자가 무례하다고 느끼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걱정 마시고..님의 댓글

걱정 마시고.. 작성일

저는 지금 이글을 보는 순간 황당하기도 하고 순간 헛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전입하시려 하는 분인가요  이것저것 재지마시고 부딪혀 보시길 말씀 드립니다..

작성자임님의 댓글

작성자임 작성일

철밥통 공무원이 시장경쟁체제와 거리가 먼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곤 하지만 이렇게 보수적인 마인드를 가질 줄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여건하고 이직 활동은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요? 타 직장인 커뮤니티 여러개 구경해봤는데 이렇게 보수적인 반응은 처음인듯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공무원 조직에서도 도청이 특히 연령대가 높은게 한몫한다고 봅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여기는 이런 저런 글 올리는 저질 커뮤니티가 아니라.. 공무원 노동조합입니다.. 즐겨 가시는 커뮤니티도 게시판 구분은 하지않나요?

어이없음님의 댓글

어이없음 작성일

그냥 거기서 다른 커뮤니티 구경하고 자기 개발 열심히 하고 사셔요.....

작성자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공직에 있든 공사를 가든 사기업에 가든 업을 차리든 제 알아서 할거에요. 어휴.. 노조 게시글 보니깐 80년대 미개한 문화에서 못벗어난 청내 분위기 혹은 시스템에 대해서 다들 불만이 많으시던데 ㅋㅋㅋ 그런 답답한 사고 방식이 니들을 그렇게 가두는 거에요. 나이 먹은 과장 팀장 국장 탓할게 아니라

무례하쿤님의 댓글의 댓글

무례하쿤 작성일

이제 답은 나왔다 그쵸!

왔다가 가지(이직)마시고, 그냥 가(불합격)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가지님의 댓글의 댓글

네가지 작성일

예전 로마시대에도 이런 낙서가 있었다고 하죠.
요즘 것들은 싸가지가 없어....

너바나님의 댓글

너바나 작성일

좋은질문이 좋은 답을 듣지요?/
욕들을 질문은 안하는게 좋다고 봄

ㅂㅂㅂ님의 댓글

ㅂㅂㅂ 작성일

작성자를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넌씨눈 기질이 좀 있는듯

ㄴㄷㅌ님의 댓글의 댓글

ㄴㄷㅌ 작성일

그냥 철밥통 공무원 분들이 시대를 못따라가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사기업이면 상상도 못할 생산성의 이유가 있네요

누가미개한지님의 댓글

누가미개한지 작성일

ㅋㅋ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은글 올려놓고 자기 원하는 답 못들엇다고 구시대적 발상이라느니 ㅋㅋ 미개한 문화라느니 ㅋ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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