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누군지 짐작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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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도 익으면 머리를 숙이고 물은 깊을수록 소리가 없는 법이거늘
팔자까지 고친다는 사무관에 오르고서도 직원 귀한줄 모르고 설친단말인가
연못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게 만드는 것은 살기위한 몸부림인데
도청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니 직원들만 병들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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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무관이 뭘 어쨌길래  누가 잡아 먹더나?
허구헌날 같은직 끼리 아웅다웅하는게 다른 직렬보기 부끄러운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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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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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산 올라가서 X라 싸우고 여서 이라지 마라!!!!
아니면 실명까서 인사조치ㅐ 하든지
자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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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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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봐도 누군지 짐작도 안가는데 이런 애매모호 두루뭉술한 글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잘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복지사무관이라고 싸잡아 언급하면
글쓴이가 저격한 그 분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부정적인 인식으로 낙인되어지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할건가요
너무 무책임하네요
힘든일 있으시면 직장내 괴롭힘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전 사무관 아닙니다. 대 댓글에 너 그 사무관이지? 그런식은 자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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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
이어폰으로 다른 분으로
물타기 하지마시지예

언젠간 크게 당하실 날 있으실겁니더
그때 이 글이 생각 날 것입니더

기억하이소
남 아프게한 사람은
그게 평생의 업보로 남아
두고 두고 고통 받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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