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 행사 개최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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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로나19 댓글 2건 조회 3,040회 작성일 20-11-22 16:12본문
도내에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보면
그 어느때보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택 근무 의무 시행은 물론
기념식, 캠페인, 회의 등 행사 개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여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되어있지만,
청우들의 안전과 나아가 도민들을 위해
불요불급한 행사 개최는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안일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어느때보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택 근무 의무 시행은 물론
기념식, 캠페인, 회의 등 행사 개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여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되어있지만,
청우들의 안전과 나아가 도민들을 위해
불요불급한 행사 개최는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안일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목록
창원시민님의 댓글
창원시민 작성일
코르나는 엔데믹 상황입니다.
호흡기 병을 거리두기 등으로 막는다는 것은 불가합니다.
독일 미국등 시민 보십시요. 마스크 착용하는것도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나는 마스크 착용하는 것은 강제로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전염을 막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거든요.
그런데 거리두기, 등교 3/2 하기 등 이런 방법으로 과연 막을 수 있을까요. 호흡기 전염병을?
이것때문에 지역경제가 엉망입니다. 경제는 순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해제해야 합니다.
마스크나 잘쓰고, 개인위생 잘하고, 다중이 모이는데 스스로 자제하고 이렇게 해야지 강제로 하는것은 또하나의 먹고사는것에 대한 문제를
낳습니다. 잘한번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