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근도 한달에 두세번, 출근전 먼거리 까지 차대라,
차문 열어달라

한걸음 앞뒤에서 수행의전해라
퇴근후에도 운행해서 퇴근 늦게 시켜

원장차에 술집여자 테워 운행해라

하다하다 원장 지시사항 이라고 사인 도장찍어 배포한다.
끔찍하다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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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사인줄 아네

니가 지사해라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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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사가 기관장으로 있는건 경남에 불행한 일... 이쪽에 그리 사람이 없나 다들 욕한다. 도지사께 부담되는 일 없도록 정무라인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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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그기? 아직 그런사람있나?

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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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고? 어딘지를 말하시요!
요즘 어떤세상인데
애매하게 싸잡아 이야기하지말고
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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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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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되면 세상 말세로 가자는 것이지요.
이런 정국에 그런사람은 반드시 발본색원해서 도청 정문얖에  사진을 게시하여 본떼를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 도덕과 윤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도청 출자출연기관장을 하고 있다면 에사문제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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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경남에는 해당분야에 괜찮은 인재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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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목적지에 도착하면 본인휴대폰, 썬글라스를 태연하게 받아들고 다니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본인의 괘적이 높은 지위에 의전받는것이 몸에 베어 있어 그러는 줄 몰라도, 개인적인 물품은 자기가 관리해야지 비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 이런 수발까지 들어야 하나 자괴감까지 들었고, 그런일이 있으면 며칠동안 잠을 이룰수가 없었고 직장 그만둘려고 생각한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높은 사람앞에서는 온갖교태, 아첨하면서, 힘없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군림하는  이중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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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며칠씩 잠을 못잘 정도면 심각하네요.
신경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윈장 한사람 날린다고
님의 그 깊은 병이 고쳐질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당신 정신건강부터 챙기시는 것이 우선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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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 어디 기관장이고?

가관이네 정말. 웃기는 짬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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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기관운영비 인데 한달 출장비만 120만원 넘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

때로는 목적없는 사모임에 업무추진비 사용하고, 명분없는 유령출장내서 주근무지에는 오지도 않고

도지사님 잘 판단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사님에게 스크래치 될 기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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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관장이라는 분이 근무지에 출근을 하지 않을 수 있죠??

먼거리까지 출퇴근하는 직원분들 자괴감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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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쁘시겠지만 이제 경상남도 문화예술진흥원장 임명 만큼은 재대로 인격과 실력을 갖춘 사람으로 승인 하시기 바랍니다.
꼭!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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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썩은 인물이 문화예술진흥원의 수장이라니.....
안그래도 코로나로 힘들어 죽을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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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지경 되도록 파견나가있는 사람 누고? 쪽 바로 좀 하지. 참나

그리고 그기는 직장협의회 같은 것도 없나?

이렇게 썩을때까지 주무과는 뭐했노?

그냥 앉아서 월급 받지말고 동향 파악 잘하고 짤라내라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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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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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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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검증 좀하고 임명하면 안되나?

그냥 위에서 찍지말고, 선거 캠프 얼쩡거린 사람말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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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도 노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걸보니
출자출연기관장들 교체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모양이지?

원장 자리를 탐하는 사람의 기획이 시작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팍~~~ 하수중의 하수다.

행여 김지사가 이 글 하니로 원장의 인품을 평가할 거라고 판단하시는가? 김지시 본인도 이런 억울한 상황에 놓여 항소심재판까지 받고 있거든.

원장자격으로 중요한 행사장에 도착해서 선글라스나 핸드폰 맡길수도 있지, 거기서 무슨 자괴감씩이나 드셨을꼬. 컴플렉스가 심하시네. 비위생적이라는 표현으로봐서 결벽증이 있으신 분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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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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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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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도착하면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있습니다.
왜냐고요? 수행하는 사람이 문열어 줄때까지. 기가 찹니다.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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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초록은 동색이요. 도지사 얼굴에 먹칠이 아니라 그나물에 그밥 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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