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송사보다는 시시비비가 더 적절한 표현같습니다.
글쎄님의 말대로 내용도 없는데 비추천이 계속 많아지는걸 저는 보았습니다! (작성일부터 이 글을 보았던 1인)
내용도 없는데 비추천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또 글쓴이분을 상대측에서 괴롭히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댓글로 보아 주변분인거 같은데 그렇게 살지마세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삽시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어야되지 않겠습니까?
공무원이기전에 인간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네요.
남한테 몹쓸짓하면 결국은 다 본인이나 자녀들이 받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