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국을 쪼개서 2개과는 본청에 두고 1개과는 서부청에 두는거는 정말 아닌듯 합니다. 그게 어디가 됐던 같이 있어야지. 왜이러는 건지? 업무의 효율성을 계속 나쁘게 만들려고 작정을 한 조직개편이 아니고서야 이해가 안갑니다. 해양수산국 업무가 서부에 있어서 서부청에 그리 두고 싶으면 국 전체를 옮겨야지 도데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개 과만 서부청으로 옮기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묻고 싶습니다.
향후 나머지 2개 과도 이전하기 위한 사전작업인가요?
이게 진정 도민들과 동료들을 위한 최선인가요?
이번에 서부청으로 이전 대상인 과에 근무할 직렬이 대부분 시설직인것 같습니다.
해양수산직렬이 반발하니깐 시설직만 보내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