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983
  • 전체접속 : 9,782,454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정모씨 지랄발광하는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빼딱이 댓글 0건 조회 3,397회 작성일 06-07-11 08:48

본문

지금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원래 그런수순으로 마감하는 거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
두각을 나타내기는 해야 하는데 따라 오는이 없지?
죽을 맛이제?
 
왜그런지 아나?
공감대가 부족하기 때문일세
 
조선사람 한번을 속지만
두번은 안속는다 말일세
 
이제 하는 꼬라지보니
얼마남지 않았네
복에없는 완장을 차면 제명대로 못사는 법이지
그릇에 맞춰 물을 퍼라는 이야기지
 
구제기금 어디로 갔나
물이 맑아야 고기가 모이지
혼탁한 물에는 절대 고기가 모이지 않는 법이다
 
이제 최후의 발악을 하는구만
마지막 남은 속옷까지 들추구만
내부 문건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걸 보니
급하긴 급한 모양이네
 
아무리 목숨이 왔다갔다 해도 지킬건 지켜야지
아무리 지랄발광해도
너그들은 힘이 없네 이사람들아
실체가 있어야지
 
한번 엉겨보시지
옛날하고 틀릴걸
제발 걸리기만 걸려라 바로 해치울테니
엤날처럼 어거지 쓴다고 통할줄 아는 모양이제
한번 엉겨봐 본보기로 어떻게 되는지
 
이왕 버린작자들의 찬동에 고무되어
인생을 베리는 불쌍한 사람들이
더이상 탄생하지 않기를 바라노라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