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묵은 임기제 공무원 정리 진지하게 건의드립니다 도직원 사기저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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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의 댓글 12건 조회 10,277회 작성일 24-05-15 18:56본문
임기제는 임시기간동안만 특정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뽑는 자리로
보수와 급여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요즘 변호사 자격있어도 임기7급으로 채용해주는 이마당에
아무 자격없이 특정 임기제자리에 들어와 매번 연장되고 있는 임기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임기제 자리는 특혜자리입니다.
시험도 없이 면접하나만 거쳐 들어오는 고액연봉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늘똑같은 사람을 반복연장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논란이 될겁니다
상당히 높게 책정된 기본급 거기에서 초과수당도 하는만큼 다 들어오기 때문에
임기제로 들어오기만 한다면 적절한 초과근무와 + 성과금을 포함 연봉 근 1억 가까이 됩니다.
이는 일반공무원이 20년 이상 산전수전 다겪어가며 근무해야 얻을 수 있는 급여입니다.
실제 신규나 도전입 공무원들은 임기제보다 자기가 더 일을 많이 하고 고생도 더 하는데 왜 임기제들이 월급은 두배로 더받냐고
하소연을 많이합니다 실제 자기선배들인 일반공무원들은 근무년수라도 많아서 급여차나는것을 인정하지만 임기제공무원들과 급여차나는건
인정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임
임기제로 최대 근무할수있는 5년 넘긴 임기제들을 조사하여 아래 뉴스링크 경기도처럼 진지하게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묵은 관행은 빠르게 없앨수록 좋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7913
[경기도, 임기제 45명 계약 종료…]
경기도는 임기제 공무원의 임기를 ‘계약서상 임기’만 보장하는 방향으로 방침이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경기도에서 계속 일하려면 서류전형·면접 등 채용 과정을 다시 거치도록 했다.
[“낙하산 반대, 공정한 기회 줘야” 찬성 의견]
반면 일반 공무원들은 경기도의 방침에 동조한다. 임기제 공무원의 상당수가 역대 경기지사의 측근이거나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관계자로 채워져 있어서다. 이른바 ‘낙하산’ ‘알박기’ 인사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지사가 바뀐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인사적체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수와 급여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요즘 변호사 자격있어도 임기7급으로 채용해주는 이마당에
아무 자격없이 특정 임기제자리에 들어와 매번 연장되고 있는 임기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임기제 자리는 특혜자리입니다.
시험도 없이 면접하나만 거쳐 들어오는 고액연봉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늘똑같은 사람을 반복연장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논란이 될겁니다
상당히 높게 책정된 기본급 거기에서 초과수당도 하는만큼 다 들어오기 때문에
임기제로 들어오기만 한다면 적절한 초과근무와 + 성과금을 포함 연봉 근 1억 가까이 됩니다.
이는 일반공무원이 20년 이상 산전수전 다겪어가며 근무해야 얻을 수 있는 급여입니다.
실제 신규나 도전입 공무원들은 임기제보다 자기가 더 일을 많이 하고 고생도 더 하는데 왜 임기제들이 월급은 두배로 더받냐고
하소연을 많이합니다 실제 자기선배들인 일반공무원들은 근무년수라도 많아서 급여차나는것을 인정하지만 임기제공무원들과 급여차나는건
인정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임
임기제로 최대 근무할수있는 5년 넘긴 임기제들을 조사하여 아래 뉴스링크 경기도처럼 진지하게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묵은 관행은 빠르게 없앨수록 좋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7913
[경기도, 임기제 45명 계약 종료…]
경기도는 임기제 공무원의 임기를 ‘계약서상 임기’만 보장하는 방향으로 방침이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경기도에서 계속 일하려면 서류전형·면접 등 채용 과정을 다시 거치도록 했다.
[“낙하산 반대, 공정한 기회 줘야” 찬성 의견]
반면 일반 공무원들은 경기도의 방침에 동조한다. 임기제 공무원의 상당수가 역대 경기지사의 측근이거나 선거캠프에서 활동한 관계자로 채워져 있어서다. 이른바 ‘낙하산’ ‘알박기’ 인사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지사가 바뀐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인사적체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