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오히려 미리 신청해뒀다가 당일에 취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일예약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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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먹구구식으로 좀 하지맙시다

나누카는 다같이 잘 쓰자고 한것 아닙니까

차는 놀고있고 관용으로 써야되는 사람은 사용할수가없도록 바뀌고

무작위로 많은 양의 차량을 예약하는 게 문제라면

출장신청 완료된지만 확인하고 차량 빌려타면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문제가 있었다면 그 문제는 출장도 제대로 결재받지않고 무작위로 차량을 잡아놔서 아닙니까

생각을 좀 합시다.

아 진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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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과 재산관리담당사무관입니다.
나누카 당일예약 승인은 관리 측면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사용과 관리 양쪽 측면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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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진짜 이런 글만 봐도 한숨부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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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생각 좀 하고 글써라. 직원들 편하게 할려고 사전 승인제도 도입한건데 당일 승인하라고??? 본인이 제발 담당 직원이라고 생각해봐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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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은 도대체 언제가 사전입니까?
차량 쓰기전에 승인받는게 사전아닙니까?

당일 공용차량 승인신청하면 왜 안됩니까?

갑자기 관외출장가야되는 사안이 발생을했고
때마침 나누카가 있으면
쓸수있는거 아닙니까

사전이 얼마이상 사전입니까?

"직원들 편하게 하려고 사전승인제도 도입했다"
사전승인제도를 도입해서
직원들 편해진게 뭐가 있는가요

나누카를 이용하는 직원이라고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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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없이 아무나 예약하고 막 써서 문제가 되니 많은 사람들이 쓸수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사전 승인 제도 도입한거 아닌가요? 당일 사용 시간 직전까지 승인될수 있게 하면 그 직원은 일하다가 또 승인해주고 또 일하다가 전화오면 승인해주고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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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졌는데요?
예약해놓고 노쇼하는 게 얼마나 많았는데

위에 댓글이랑 동일인이죠?
왜 바뀌게 되었는지 당신부터 생각을 좀 합시다.
아 진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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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들어주면 또 한개 요구하고 또 요구하고 또 요구하고....고마 원래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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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개진 얼마나 아름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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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놓고 실제 사용안했는데도 취소 안하면 패널티 먹입시다.
단순히 다음 회차 사용금지 이런거 말고 1일치 요금을 개인 사비로 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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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데 그냥 관용차 렌트 다 반납하고 앞으로 전원 자차로 출장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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