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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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뇌 댓글 6건 조회 6,651회 작성일 24-05-23 08:24본문
신규때보다 요즘 직장 생활이 더 힘든 것 같다.
그냥 머리가 아프다
- 신규직원이 자꾸 업무를 안가르쳐 준다고 불만이다. 업무분장 상 신규의 업무인데 아무리 차석이라도 자세하게 아는게 없지 않니..... 그런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와서 "이거 어떻게 해요?" "보고서 내용을 뭐라고 적을지 알려주세요." "그냥 해주시면 안되요?" 이러니 참 머리가 아프다. 나도 잘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조금 살펴 보고 같이 고민해준다고 말하고 일단 뭐라도 좀 만들어 봐라 라고 이야기를 하니 무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 계장이라는 사람은 신규 관리 안하냐고 자꾸 뭐라고 한다. 신규는 아무리 말해도 말은 안듣고, 본인이 불편한 것만 이야기한다. 그냥 대놓고 일하기 싫다고 하는 친구도 있다. 계장은 자꾸 뭐라고 한다. 악순환이다.
- 차량 문제도 차 없는 친구가 출장 가야한다면 그냥 대중교통이나 관용차 이용해서 보내면(가면) 된다. 왜 꼭 "태워달라고" 그러고 "태워주라고" 그러는지.. 이러니 사야할놈은 안사고, 안산다고 뭐라하는 놈 생기고, 맨날 태워주는 놈 생기는 씁쓸한 현실이다
제발 그냥 모두 남한테 피해 안준다는 생각으로 살자 부탁이다.
그냥 머리가 아프다
- 신규직원이 자꾸 업무를 안가르쳐 준다고 불만이다. 업무분장 상 신규의 업무인데 아무리 차석이라도 자세하게 아는게 없지 않니..... 그런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와서 "이거 어떻게 해요?" "보고서 내용을 뭐라고 적을지 알려주세요." "그냥 해주시면 안되요?" 이러니 참 머리가 아프다. 나도 잘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조금 살펴 보고 같이 고민해준다고 말하고 일단 뭐라도 좀 만들어 봐라 라고 이야기를 하니 무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 계장이라는 사람은 신규 관리 안하냐고 자꾸 뭐라고 한다. 신규는 아무리 말해도 말은 안듣고, 본인이 불편한 것만 이야기한다. 그냥 대놓고 일하기 싫다고 하는 친구도 있다. 계장은 자꾸 뭐라고 한다. 악순환이다.
- 차량 문제도 차 없는 친구가 출장 가야한다면 그냥 대중교통이나 관용차 이용해서 보내면(가면) 된다. 왜 꼭 "태워달라고" 그러고 "태워주라고" 그러는지.. 이러니 사야할놈은 안사고, 안산다고 뭐라하는 놈 생기고, 맨날 태워주는 놈 생기는 씁쓸한 현실이다
제발 그냥 모두 남한테 피해 안준다는 생각으로 살자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