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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 갑질청 횡포와 잡음 이게뭡니까?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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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질청 댓글 25건 조회 64,713회 작성일 20-10-20 08:35

본문

부산진해갑질청이 난리가 났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역대급 쇼킹~ 이게뭡니까 ?

경남직원으로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온 천지 쪽 팔려서 다닐수가 없네요

뭔가 확실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국무조정실이 이례적감사 부진경자청에 부슨일 ?"

아래 참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01020.22003005012

댓글목록

뭐시중헌데님의 댓글

뭐시중헌데 작성일

잘 읽어봐요 칭찬글이네요

오가다님의 댓글

오가다 작성일

부산시에서 워스트 공무원으로 소문난 간부공무원이 경자청에 파견나와있는데, 온갖 분란을 일으키고 하위직 공무원들을 징계 운운하고 협박하며 괴롭히다가 불과 얼마전 부산시 노조홈페이지에 뜬 적이 있어요. 그 양반하고 관련있을 거 같음.

1133님의 댓글의 댓글

1133 작성일

부산시 갑질 간부가 청과 관련 음해성 기사를 투고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공명정대님의 댓글

공명정대 작성일

역대급 쇼킹? 경남직원으로서 얼굴을 못들겠다고? 기사내용에는 경남직원들이 부산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당하는 정황만 나오는데...무슨 소리인지? 갑질청이라는 아이디... 그리고 왜곡된 내용으로 퍼뜨리려는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 누구신지?

1134님의 댓글

1134 작성일

보도자료가 사실이 아닌것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유치한 내용으로 누가 투고했는지 다 보이는 글입니다
부산시 고위공무원이 치졸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 글입니다.

사실관계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관계 작성일

"이런 갈등은 결국 인사 문제를 놓고 터졌다. 지난 16일 부산 출신 개방직 간부가 인사위원회를 통해 계약이 연장되자 19일 같은 부서 내 경남 출신 공무원들이 단체로 반대 행동에 나서는 촌극이 빚어지기도 했다."

여기 소문으로는 부산시 직원들도 항의를 같이 했다고 하네요 / 경남직원만 항의를 한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내용이 사실관계가 부적절해서 여론을 호도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리잡으로왔소님의 댓글

이리잡으로왔소 작성일

그게 말이 되나예....

경남 부산 직원들이 합심해 고생해서 최근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는데.. 무슨 갈등?

청장이 깐깐하고 완벽을 추구한다는데 그럼 누가 좋을지 생각한번 해보소...

육가다님의 댓글의 댓글

육가다 작성일

원래 게재된 글은 삭제되어 없고 그와 관련된 내용의 글입니다. 원대 게재된 글에는 그 공무원이 직원들 차를 대라해서 부산시에 출장간다하고 시청 근처 집에 간다는 내용도 있어요.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테스형님의 댓글의 댓글

테스형 작성일

쁠라스 노조 글쓴직원 잡아낸다고 돌아다니고 아이피추적한다하고잉~ 경찰에 신고했다하고잉~  무스브라. 테스형 도와주이소

이리왜 여기왔노...님의 댓글

이리왜 여기왔노... 작성일

가자 집으로 남의 집에 와서 와이라노... 니를 우야면 좋노

호기심천국님의 댓글의 댓글

호기심천국 작성일

이리가 누군가요?

직원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 작성일

부산 쪽 간부라 카데요

시민감사관님의 댓글

시민감사관 작성일

총리 국무조정실에서 할일 없다고 나서겠나
감사처분 결과가 조만간 나온다고 하니 보시기 바람

잠온다님의 댓글의 댓글

잠온다 작성일

국조실 조사결과 나오면 이 게시물 사라진다에 한표!!

나갔으면님의 댓글

나갔으면 작성일

잘 좀하지

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

청장님과 함께 근무해봤습니다.

청장님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직원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직원들은 별로 없을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장인상까지 당하셨는데

청우들 입장에서는 아픔을 위로해주는 시간도 다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있더라도 기다려주는게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양심이 없노님의 댓글

양심이 없노 작성일

구역청이 감사를 받는거 자체가 문제가 되는거가?
잘.잘못은 감사결과를 보고 얘기해야지
갑질청아~ 니가 '난리가 났다, 쇼킹하다, 쪽팔리다' 얘기할 필요가 없을긴데..
니 맘에 안드는게 있는가베?

관종님의 댓글

관종 작성일

자극적인 제목 때메 들어왔더니 고개를 왜 들수 없다는건지.... 역대급 쇼킹???

조사결과 나오면 올려도 될 것을....

낚시는 낚시터에서 하이소

CNN님의 댓글

CNN 작성일

정통하지 않은 소식통에 의하면...
부산시 개방직간부 재임용 반대는 부산시 직원들도 같이 그랬다던데
경남만 콕집어 부각하여 이간질하는 건 뭔가요??
그것도 부산쪽 국제신문에서..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쯧쯧님의 댓글

쯧쯧 작성일

직원들이 불쌍타

이리죽어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리죽어라 작성일

부산간부가 부산직원이고 경남직원이고 다 못살게 굴어서 불쌍하다는 거죠?

지나가는이님의 댓글의 댓글

지나가는이 작성일

당연한거 아닐까요?
부산직원들이 같은 부산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그렇게 말할까요?

씁쓸님의 댓글

씁쓸 작성일

부산경남의 공동의 목표로 세워진 곳에서
간부라는 사람이 언론을 활용하여 직원들을 괴롭혀도

지켜주는 울타리가 없다는 것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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