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옳소~
근데 국 바꾼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어디서 나오나요?
정착해서 잘 지내고 있다 건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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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부부들은 배우자가 창원에서 진주 사천으로 전출간 경우도 다수입니다.
그외 주무국이 서부로 가면서 관련계통직렬 다수가 진주에 정착했습니다.
다른국으로 바꾸면 또 다른 갈등만 낳을뿐입니다.
거기 국도 그럼 또 바꿔달라 할거고~ 
어마어마한 갈등과 비용만 계속 초래될 뿐입니다.
국을 바꾸는건 해결책이 못됩니다.
없애지 못한다면 지금 그대로 가는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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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많은 국을 보내세요~~ 기술직렬은 특히 소수직렬은
몸이 묶이잖아요~~ 행정국이 우선적으로 서부청사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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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세요~  국 바꿀때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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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팔면... 창원가면 전세살이 해야겠네... 줸장!

조직개편할 때 직원들 고충은 반영안하는게 방침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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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청착해서 사는 사람은 무슨죄고?

선의의 피해자가 또 생기는거 아닌가?(주택 매매, 학교 전학 등)

정착하시분은 창원오면 다시 이주 지원금 주는가?

진주에서 창원도 통근버스 운행하고?

갑자기 왜 국을 변경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현행 유지가 맞다고 봄..(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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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진주로 아직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 분들의 고통은 당장 내가 아니니 외면했던것일 뿐 ㆍㆍㆍ간 것부터가 첫단추가 잘 못된듯  ㆍㆍ  하나의 본청으로 근무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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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모르겠으나...
이주지원비 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닌듯
개인적으로 출퇴근 상황이 어려워  집을 옮긴이도 있겠으나
부득이하게 여건이 안되어 뜨내기생활하는 분들이 대다수인거도 사실입니다

위에분들 상황으로 직원들 불화가 생기는게 안타깝네요
이런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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