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네, 겨우 진주 이사했더니 다시 창원 이사, 애들 전학 골머리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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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사 댓글 8건 조회 11,021회 작성일 20-10-16 10:09본문
안해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창원에서 집팔아서 진주로 이사하고 안갈려는 애들 설득해서 전학하고 한번해보세요.
이거 할 일이 아닙니다.
이제 겨우 진주에 정착해서 살려고 하니 또 창원으로 가라고~~~
창원은 집값이 비싸서 다시 집을 사지도 못해요.
이거는 삶의 질을 바꾸는 일입니다.
부모만의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삶과도 직결되어 있는 부분이에요.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창원에서 집팔아서 진주로 이사하고 안갈려는 애들 설득해서 전학하고 한번해보세요.
이거 할 일이 아닙니다.
이제 겨우 진주에 정착해서 살려고 하니 또 창원으로 가라고~~~
창원은 집값이 비싸서 다시 집을 사지도 못해요.
이거는 삶의 질을 바꾸는 일입니다.
부모만의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삶과도 직결되어 있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