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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 파견 형평성 제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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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정인사 댓글 4건 조회 7,727회 작성일 20-06-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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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이하 직원들은 승진 시 파견을 나가고 있습니다.
직속기관, 사업소를 비롯해 산하기관, 시군, 중앙부처 등에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정도 나갑니다.
대부분 승진자들이 에외없이 나갔다가 옵니다.
지금은 서부청사가 생겨 본청 직원이 서부청사로 발령받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직원들과 대조적으로 도의회 잠시 갔다가
요직 자리만 꿰차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승진한 지 2년이 넘도록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특권을 누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가사사정이 있어 누구나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도 분명히 있습니다.

노조에서는 5급 이하 직원들 중에 파견 안 나갔다 온 직원 있으면
인사계와 협의해서 고참 순으로 예외없이 파견 보내야 합니다.

지금도 남들보다 편하게 승진자리에 앉아 계신 분들 있습니다.

직원들이 불필요한 데서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인사원칙에서 정의를 세워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공정한 파견님의 댓글

공정한 파견 작성일

가가사정... 

두번아니 그이상 울과 먹을라 하는사람 바주면 잘못된 기다 그거는.

양심없는사람 지속적으로 편드는기 인사과 의무는 아닌걸로 압니다  그럴리도 없고... ...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내마누라 내남편이면 이해되는 것도 남의 마누라 남의 남편이기에
이해되지않는 조직

왠만하면 도청내 직원 말고 타기관 직원과 결혼해라

이조직은 애키우기 힘든 조직이다

결혼하지 않고 살면 더좋다

파견만을 기다린다님의 댓글

파견만을 기다린다 작성일

승진 시 파견 가는게 고생입니까? 고생인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던데....제 생각엔 파견이 그동안 고생한거에 대한 나름의 휴식 보장으로 생각되는 측면도 있던데.... 5급 이하 승진자가 꼭 나가야 하는 법은 그냥 관례죠 근데 못나간 사람(안 나간 사람 제외 ^^)도 그 나름의 고충이 있을게에요 파견을 나갔다 왔다에 넘 큰 의미를 두지 맙시다.

여성공무원님의 댓글

여성공무원 작성일

찌질하기 짝이 없다.. 어디든 보내만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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