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저도 지난주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퇴근을 할려는데 차앞에 딱하니 이중주차를, 그것도 주차브레이크를 땡겨놓고 ㅠㅠㅠ

특히 제앞에 다른 직원도 나가지를 못해...

물론 늦게오는 심정(대부분 육아 등 집안일) 충분이 이해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문화도 있습니다.

단속부서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타인을 존중하는 문화는 각자가 만들어 가야하지 않을까요...

• 67
• 57
• 답변
• 수정

개개인의 의식이 중요합니다.

• 69
• 65
• 답변
• 수정

차넘버로 찾기 가능한데

• 53
• 58
• 답변
• 수정

업무관리에서 찾을수 있는데

• 59
• 60
• 답변
• 수정

차량 등록 안해 놓으면 찾을 수가 없다.

• 59
• 60
• 답변
• 수정

그럼 차량 명부에서는 찾을수 있나요?

• 56
• 73
• 답변
• 수정

세컨차 등록해놓고 본차 타고 댕기시는분 많을 듯...

• 53
• 59
• 답변
• 수정

나만 편할려고 하지말고 타인을 제발 배려합시다. 출근이 늦으면 도청 어린이집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이건 단속을 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서로 지켜야할 도리 아닌가요?

• 65
• 67
• 답변
• 수정

<위의 글들 관련 몇주전 있었던 화나고도 웃긴 제 경우 실화한편입니다.>

전화 번호 붙어 있어 전화 해보면 서너번 끝에 겨우 통화 되서는 하는말
"오늘 그차 우리 집사람이 타고 갔어요"  오마이 갓~~~

그러면 다시 이름이 누구냐? 어느 부서냐(동영이인도 많음)? 물어서
지하주차장에 서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한테 전화 합니다.

어느부서 000씨 핸드폰 번호 불러 달라고  받아 적어 전화합니다.
겨우 연결됩니다.
어디시냐고 물었더니 벌써 식당에서 식사 하고 있다고 함. 미치삔다~~

개인의 도리나 의식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건 말할 필요도 논할 필요도 없는거지요.

그런데 잘 안되고 있으니
단속부서에서 강하게 단속을 하라는 것으로 사려됩니다.

• 73
• 72
• 답변
• 수정

주차장 좀 넓힙시다.  광역단체 주차장이 이렇게 좁은 곳은 경상남도 뿐 입니다. 민원인도 짜증 직원도 짜증 제발 주차타워 만들던지 아니면 지하주차장을 더 만들던지 조치를 취해 주세요. 너무 불편합니다. 아니면 요금 징수를 해버립시다. 도청 밖에 사람들이 모조리 도청 주차장에 주차를 해버리니까 주차장은 자꾸 미어터지고 징수하면 이런일 없을 것 같아요. 대신 직원 주차장과 민원 주차장은 지정을 해야겠죠. 징수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타 시도시군에서 징수이후에는 그런 문제들이 사라졋다고 하네요.

• 71
• 55
• 답변
• 수정

지하 주차장만이라도 징수하는거 찬성

• 57
• 45
• 답변
• 수정

울과에도 9시 다되어 지하주차장 당연하다는듯이
이중주차 하고 와서는 차빼달라고 전화받고는
수시로 들락날락하더이다
이중주차 해놓고 바로바로 안내려오면 열불채여서
타이어 펑크내고픈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수다

• 45
• 48
• 답변
• 수정

지하주차장  코너 도는 부분에 1대 주차해도 힘든 판에 2대가 주차되어 주차된 차 앞부분이나 뒷부분 튀어나와 우회전, 좌회전이 힘든 경우 가 많던데

내 운전실력을 탓해야 하나, 아님 그리 크지도 않은 내 차가 커서 그렇다고 해야 하나....

지하주차장 꼴불견 이중주차 차량 사진 찍어서 여기 올리면 법에 저촉되는지...

법에 위배 안 된다면 게시판에 꼴불견 사진 퍼레이드를 한 번 해 봄이...

누가 법률 위반 검토 좀 해서 올려줘요...

• 22
• 40
• 답변
• 수정

지하주차장에 진행방향이랑 진입금지 표시돼있는데 버젓이 진입금지 방향으로 뻔뻔하게 진입하는 철면피들 부끄러운 줄 좀 알아라!

진입금지 방향으로 주행하는 주제에 반대편 차와 마주보는 상황이면 니네가 뒤로 빼야지 뭘 잘했다고 한번씩 뒤로 안 빼냐고 아예 뻗대고 쌍라이트도 켜고 그러냐?

• 19
• 19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