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에서 마스크벗고 대화하면서 커피마신 사람들은 코로나19 확진자
마스크 쓰고 일하던 직원들은 한명도 걸리지 않았다. 무식한 인간들, 반대할껄 해라. 도청내 같은 직원도 전광훈이랑 다를바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반대표를 던지지. 확 걸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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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정의 수장인 도지사가 코로나19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렸다.
> 오늘 0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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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민의 안녕과 행복한 삶의 질을 책임지고
> 코로나 극복에 전력을 기울이는 보건당국의 공무원들께 같은 공무원으로서 경의표합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 도지사의 지시를 받고 근무를 하는 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전 국민을 상대로하는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 복도에서 쓰고 들어와서는 사무실 들어와서 또는 자리에 앉아서 마스크를 벗고 근무를 합니다. 코로나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도지사가 행정명령까지 내렸는데 마스크를 벗고 근무하는 도청 직원들 뭐라고 말해야 적절한 표현일까요?
> 반성합시다. 그리고 행정명령에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지사 지시를 받는 직접적인 공무원으로서 이행합시다.
> 도민들을 위해서, 각자 가족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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